실시간 뉴스
  • [어게인TV] '신랑수업' 신봉선, 김희현과 첫 데이트…모태범♥임사랑 커플링 만들기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미지중앙

채널A '신랑수업' 방송캡쳐


신봉선이 김희현과 데이트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전날 14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는 신봉선이 7살 연하 김희현과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해미는 "오늘 얘기를 들어보니까 만남이 부담스러운거 같아서 자만추라는 말 알잖아. 새로운 여성을 만났을때 본인의 행동을 내가 보고 싶어. 오늘 한번 그걸 내가 주선해보고 싶어"라며 소개팅을 제안했다. 이후 김준수가 소개팅 상대 배우 황석정의 등장에 공손하게 인사를 건넸다. 그리고 황석정은 "나 소개팅하는 거 아니었어? 소개팅 하는 줄 알고. 상대가 준수 씨인 줄 모르고"라며 화분을 선물했다.

김준수의 "가장 최고의 연애와 최악의 연애가 있다면"라는 질문에 황석정은 "나는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 최악 쪽으로 다 몰려있기 때문에 눈이 반짝거리는 사람을 좋아하는데 그래서 이렇게 잘못됐다. 팔도의 사기꾼을 다 만나봤는데 준수 씨도 반짝이잖아요. 되게 위험해. 근데 끌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석정은 "결혼하자고 해 놓고 부모님도 다 만나게 하고 자기가 잘하겠다고 하고. 잠수를 탄거다. 한 달 만에 전화를 했더니 내가 시크해서 좋았는데 그게 아니라서 그렇다는거야. 그때 이 사람이 겁이 많구나. 막상 하려니까 겁이 나니까 내 탓을 하고 도망가는구다. 그게 마음이 아프더라"라며 자신의 최악의 연애를 말했다.

김준수는 "연예인이 아니었다면 이런 생각을 많이 해봤던 거 같다. 손잡고 길거리 걸어다니고 사람들의 시선을 느끼지 않고 마음편히 걸어다니는 느낌을 단한번도 느껴본적이 없다. 데뷔 전에 연애를 한번도 해본적이 없다. 데뷔 하고 나서 모든게 첫 경험이었기 때문에"라며 자신의 로망을 밝혔다.

모태범이 100일 기념으로 커플링을 만들기 위해 공방을 찾아갔다. 임사랑은 "오빠가 반지 낀 거 봤을 때 볼드한 게 잘 어울리던데"라며 망설임 없이 반지를 골라 끼워줬다. 하지만 모태범은 자신과 안 어울린다며 반지를 빼 멤버들에게 눈치가 없다며 혼났다. 모태범의 5번째 거절에 과몰입한 박태환은 "네가 골라 그냥"라며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인 커플링 만들기에 모태범은 "사랑아 잘해야 돼"라고 말했고, 부담감을 느낀 임사랑은 "반지 사러 갈까? 일단 열심히는 해볼게"라고 말했다. 이에 모태범은 "나도 그 생각을 하긴 했어. 사도 되지만 그거보다 우리가 서로 만들어주면 의미가 남다른 추억이 될 거 같아서"라며 커플링을 직접 만들기로 결심한 이유를 설명했다.

레이저 각인 문구로 임사랑은 "지금 생각난게 있어"라며 'You are my everything'을 적었다. 이어 임사랑이 연애고사 문제지를 꺼내왔다. 모태범은 "반지 완성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니까 기다리는 동안 풀어보라고 있더라"라고 설명했다.

신봉선이 떨리는 마음으로 어딘가로 향했다. 그리고 신봉선이 김희현과 만났다. 신봉선은 "나 없이 봐라. 나 못 보겠다"라며 스튜디오를 탈출했다. 두사람의 자연스러운 일상 대화에 김준수는 "계속 연락하셨던 거구나"라고 말했고 신봉선은 "네 하죠 매일매일. 오늘 뭐 해요 이렇게"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오늘의 인기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오늘의 인기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