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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요원, 얼굴만 보면 20살 딸이랑 친구..청순+늘씬한 동안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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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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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 인스타



이요원이 초절정 동안 비주얼을 과시했다.

14일 오후 배우 이요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요원은 청순한 미모의 끝판왕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는 화려하게 빛난다. 투명한 피부는 그녀의 미모를 한층 돋보이게 해준다.

미니스커트를 입어 이요원의 쭉 뻗은 각선미도 시선을 강탈한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우월한 이요원의 근황. 세 아이를 둔 엄마라고는 전혀 믿어지지 않는다.

한편 이요원은 올해 JTBC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에 출연한 바 있다. '그린마더스클럽'은 '녹색어머니회'로 대표되는 초등커뮤니티의 민낯과 동네 학부형들의 위험한 관계망을 그리는 작품이다. 또한 200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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