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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원중♥' 곽지영, 생후 40일 딸과 외출..수수한 초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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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조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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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지영 인스타그램


곽지영이 육아 중인 근황을 전했다.

27일 모델 곽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공기도 하늘도 너무 좋고 예쁘던데 저도 뿌리 예방접종 핑계 삼아 코에 바람 좀 넣어봤어요 Hoxy.. 영유아 장염 예방차원에 로타릭스랑 로타텍이 있던데,, 엄마 선배님들 어떤거 맞추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아기를 품에 안고 동네를 산책하고 있는 곽지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잠든 아기를 안고 외출한 수수한 얼굴의 곽지영이 눈길을 끈다.

한편 곽지영, 김원중은 지난 2018년 7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으며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 바 있다. 지난 2월 결혼 4년 만에 임신을 발표했다. 지난 7월 딸을 출산했다.

곽지영은 2009년에 열린 '제18회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2위를 차지하며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 김원중은 2009년 잡지 모델로 데뷔해 2014년 제9회 아시아모델상시상식 CF모델상을 수상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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