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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P초점]방탄소년단 뷔, 제니 열애설 속 사랑노래 SNS..침묵 계속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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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뷔/사진=헤럴드POP DB


그룹 방탄소년단 뷔와 블랙핑크 제니의 열애설로 온라인이 뜨겁다. 이런 가운데 별다른 입장 발표 없이 침묵 속에서 계속되는 두 사람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뷔와 제니의 열애설은 이들로 추정되는 두 사람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최근 온라인에 확산되면서 재점화됐다. 각각 대기실과 뷔의 집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 두 장이 시간차를 두고 올라온 것.

이는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불거진 열애설라 더욱 눈길을 모았다. 당시 뷔, 제니와 흡사한 커플의 제주도 목격 사진이 퍼지면서 열애설로 떠들썩했으나 빅히트 뮤직과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사진의 진위, 열애 여부에 대해 어떤 대응도 하지 않았다. 당사자들 역시 마찬가지였다.

이번에 올라온 사진들의 유출 경로는 명확히 확인된 바 없지만 제니의 비공개 SNS 계정이 출처라는 주장도 나온다. 하지만 양 소속사가 열애설이나 해킹 범죄 관련해서도 입을 열지 않은 채 수일이 흘렀고, 특히 YG는 블랙핑크의 컴백 프로모션 활동에 집중하며 "블랙핑크가 빼곡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는 입장만을 전달하고 있다.

뷔 역시 열애설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다만 열애설로 화제이던 지난 24일에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신의 셀프 카메라 영상을 공개했고, 다음날인 25일에도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자신이 헤드셋을 낀 짧은 영상을 올렸다. 세간의 말들이 전혀 거리낄 것 없다는 듯 SNS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는 뷔다.

특히 팬 플랫폼에 영상과 함께 올린 곡은 레이디가가와 토니 베넷의 재즈앨범 'Love For Sale'에 수록된 'It's De-Lovely'였다. 현 시점에서 사랑의 설렘을 표현한 이 노래의 의미가 무엇인지 그 의중을 알 수는 없지만 두 사람의 열애설로 주목도가 높은 상황인 만큼 추측을 증폭시키는 결과를 낳기도.

열애설에 대해 반드시 해명을 할 의무는 없다. 하지만 여러 억측이나 해킹이 의심되는 정황에 대해서조차 아무런 대응이 없는 건 다소 의아하다는 반응들도 나온다. 뷔는 지난해 갑작스러운 열애 루머에 직접 나서 강하게 부인한 적도 있어 더욱 그렇다.

이번에도 양측은 계속해 무입장을 고수할까. 그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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