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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P초점]'히든싱어7' 영탁, 모창 능력자→원조 가수 등장..전현무 "한편의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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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송은이/사진=JTBC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영탁이 '히든싱어7'에 원조 가수로 등장할 예정이다.

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7'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와 그 가수의 목소리부터 창법까지 완벽하게 소화 가능한 '모창 능력자'의 노래 대결이 펼쳐지는 신개념 음악 프로그램.

앞서 영탁은 '히든싱어' 휘성 편에 모창 능력자로 출연한 바 있다. 그런 그가 TV조선 '미스터트롯'을 통해 스타덤에 오르더니 시즌7에서는 원조 가수로 출격하게 된 것.

이와 관련 조승욱 총괄 프로듀서 겸 스튜디오잼 제작부문 대표는 "휘성 편 모창 능력자로 나왔던 영탁은 지금 슈퍼스타가 되지 않았나. 금의환향해서 친정에 원조 가수로 출연한다. 특별할 것 같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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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탁 인스타그램


전현무는 "그땐 박영탁이라고 해서 모차르트처럼 하고 나왔었다. 당시 인터뷰를 할 때 실용음악과 교수이고, 보컬트레이닝도 한다고 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꿈을 좇고 있는데 잘 안 된다는 느낌이 있었다. '나이는 들어가고 여러 장르 해보니 쉽지 않더라. 지금 하는 일에 만족한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그 친구가 타사 트로트 프로그램을 통해서 부각되고 일약 스타덤에 오르는 걸 보면서 너무 놀라우면서도 반갑고 참 다행이다 싶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가 배출한 스타는 아니지만, 한 번 만난 인연이 있다 보니 눈빛과 말투가 다 기억난다. 지금 영탁도 바쁘지만 '히든싱어' 특집에는 무조건 온다. 본인이 가장 힘들었을 때 방송이라 의리를 지키는 것 같고 이번에는 원조 가수로 나오니 그 자체가 한 편의 완벽한 드라마 같은 느낌이 든다. 그래서 영탁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고 덧붙였다.

송은이 역시 "나도 영탁이 기억에 남는다"며 "또 흰도 무명의 가수였는데 이젠 대한민국이 다 아는 가수가 됐다. 그 출발에 '히든싱어'가 있다는 게 의미가 있다"고 거들었다.

'히든싱어' 새 시즌에 원조 가수로 금의환향하게 된 영탁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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