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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디오스타' 류승수, 하이텐션 김호영과 어색 케미 '폭소'(종합)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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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스' 방송캡쳐


류승수, 김규리, 김호영, 유희관이 출연했다.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류승수, 김규리, 김호영, 유희관이 출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신비한 잡학사전 특집에 류승수, 김규리, 김호영, 유희관이 찾아왔다. 3년 만에 재방문한 류승수는 "제가 출연한 이후에도 계속해서 언급을 하신다고"라며 '아무도 나를 모르고 돈이 많았으면 좋겠다' 명언을 이야기했다. 류승수는 "아무 욕심없이 솔직한 제 마음을 말씀드렸는데 미용실에 있는데 이진욱 씨가 형님 저도 정말 공감합니다. 얘기하더라. 팬들이 캐릭터 해서 그 문구해서 선물도 해주시고"라며 "데뷔 이후에 영화 드라마 많이 출연했는데 이 말 한마디보다 못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규리는 배우들끼리 합을 물어보자 "너무 잘 맞았다. 추자현 씨는 2008년도에 저하고 '미인도'라는 영화에 같이 출연했었다.심지어 거기서 키스 신도 있었다. 이요원 씨하고는 제가 연기를 하기 전에 모델이었는데 깨끗하게 맑게 자신 있게를 같이 했다. 그래서 요원이하고 저는 서로가 연기자가 되기 전에 진짜 서로 성격을 아는 친구다. 이번 드라마에서 따귀 때리는 장면이 있었는데 '요원아 세게 한 방에 가자'이렇게 얘기했었다"라고 인연을 밝혔다.

김호영은 "'태왕사신기'라는 드라마인데요 거기에 아역으로 박은빈 씨가 출연해었다. 지금 드라마가 너무 잘돼서 핫한데 태왕사신기 드라마에서도 아역들이 인기가 많았다. 그들은 정말 10대였고 저는 20대 중반이었다. 드라마 설정상 같은 날에 제가 승호랑 태어난거다. 신분 차이로 나는 승호한테 존댓말을 하고 승호는 나한테 반말을 하고"라며 "요즘 장면들이 회자가 되니까. 덩달아서. 저는 또 알아보는 거 좋아하니까 은빈아 너무 고맙다"라고 깔끔한 토크 마무리로 감탄을 자아냈다.

의사 역할을 하며 교육과정을 이수했다는 류승수는 "장모님이 LA에서 오시다가 비행기 안에서 쇼크가 오셨다. 제가 전화를 받고 공황으로 갔다. 소방관 대원님이 어떻게 하실거냐고 하셔서. 인천공항에 응급실이 이냐고 물어서 거기 가서 먼저 체크를 하고 가자고 했는데 바로 심근경색이 떴다. 그때 응급실 의사가 응급처치를 하고 큰 병원으로 이동했다. 계속 깨우고 맥박 체크하고 사투 벌이다가 가장 가까운 큰 병원에 연락해서 수술 준비를 해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아서 목숨을 살린거다"라며 의료 지식으로 사람을 살린 이야기를 풀었다.

김규리는 "언니가 엄정화 씨 전속 댄스팀 '프렌즈'의 멤버다. 제가 언니 심부름 하고 그러다가 연기의 길로 오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규리는 "언니 때문에 알게 됐는데 지금은 가수지만 '프렌즈' 활동을 하셨잖아요. 그 멤버가 되게끔 만든 친구가 지금 제 매니저다. 동네 친구라서 프렌즈에 같이 들어간거다. 둘이 같이 연습하고 그랬다. 삼겹살 집에서 밥을 먹다가 식사 하시는 걸 봤는데 눈인사만 했는데 나가실 때 모조리 계산을 하고 가신거다. 저희 멤버도 많아서 너무 감사했다. 방송에서 보니까 제 매니저가 김종민 씨한테 '너 김규리 좋아했잖아'하더라"라며 김종민과 인연을 밝혔다.

류승수는 "마지막 꿈은 모두가 다 나를 알고 돈이 많았으면 좋겠다. 유명한 부자가 되고 싶다. 빌게이츠가 되고 싶다"라고 명언을 남겼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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