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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랑수업' 김준수, 삼부자 캠핑…아빠와 리마인드 가족사진(종합)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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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신랑수업' 방송캡쳐


김준수가 아버지, 형과 캠핑을 떠났다.

17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는 김준수가 아버지, 쌍둥이형과 캠핑을 떠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결혼 정보 회사를 찾아간 손호영은 "나이가요 앞자리가 4로 바뀌면 많이 떨어지나요? 좀 늦은편인가요?"라며 초조해하며 물었고, 전문가의 "39살만 되셔도 30대 전체적으로 연애가 가능하신데 45살부터는 찾기 쉽지 않습니다"라는 말에 "큰일났네. 따지고보면 1년 반밖에 안 남았거든요"라며 충격받았다.

손호영은 프로필을 적는 모습에 "저게 적으면 적을수록 자신감이 점점 낮아진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문가는 "이제는 어떤 분을 좋아하시는지. 희망상대 이성 상대를 체크해주시면 된다"라며 고민하는 손호영에 "어떤 직업군을 안 만나보셨어요?"라고 물었고, 손호영은 "아나운서도 되나요?"라며 솔직하게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리고 손호영은 "직업만 있으면 다 돼요"라며 열심히 체크했다.

손호영은 "만약에 제가 매칭이 되면 그다음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라고 물었고, 전문가는 "저희가 시간과 장소 정해드리고요. 마음에 들면 그 자리에서 번호를 오픈하시면 된다"라고 답했다. 손호영은 "너무 긴장될 거 같다"라며 걱정했고, 전문가는 "꿀팁을 드리자면 나의 이야기를 한순간에 다 말하지 마시고요. 상대방 얘기 듣고 내 얘기도 말을 하고. 계속 내 얘기만 하시는 분이 있다"라고 말했다.

박태환이 긴장한 모습으로 누군가를 기다렸다. 그리고 레슬링 선수 김현우 선수와 10월 결혼 예정인 예비 신부가 찾아왔다. 박태환은 "웨딩촬영 했잖아. 근데 왜 나한테"라며 의아해했고, 김현우는 "요즘에 또 스토리를 담아서 자연스럽게 그런 걸 하고 싶었는데 네가 찍어주면 남다르잖아"라고 답했다.

박태환은 "나도 사진을 잘 찍는건 아니지만. 사진이라는 건 어느정도 담으려면 둘의 스토리를 내가 어느정도 알아야. 나 포토그래퍼 같지 않냐?"라고 말했고 "살다살다 이런 건 또 처음해보네"라며 헬륨가스로 풍선을 준비했다. 이어 예비부부와 사진 촬영을 위해 밖으로 나간 박태환은 "부케도 만들어 왔어"라며 직접 준비한 소품을 꺼냈다. 이후 박태환이 열정적으로 촬영을 시작했다. 그리고 박태환의 결과물에 멤버들이 감탄사를 터트렸다.

박태환은 구도를 잡기 위해 예비부부를 쉬게하고 먼저 장소를 꾸몄다. 박태환은 "친구를 위해서 진짜"라며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김현우는 "웨딩 촬영 다시하는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태환이 프러포즈를 위한 케이크를 꺼내왔고, 영지는 "여보 내가 준비한거야"라며 깜짝 프러포즈를 했다.

김준수는 운전하는 아버지에 "우리가 운전하게 되면서 가끔 우리 여행 갈 때 우리가 한다고 해도 아빠가 절대 운전석을 안 놓잖아"라고 말했고, 아버지는 "아직 운전하는게 재밌어"라고 답했다. 이에 김준수는 "우리 못 믿는 거 아니야?"라며 의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준수는 "셋이 떠나는 캠핑은 처음 아니야? 캠핑을 떠나서 어디 놀러가는게 처음이다"라며 기대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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