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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텐트 밖은 유럽’ 스위스서 오고 간 인심…성공적 ‘삼겹살 파티’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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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스위스 인심에 힘입어 삼겹살 파티가 벌어졌다.

17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텐트 밖은 유럽’에서는 스위스 캠핑장에서 펼쳐진 삼겹살 파티가 전파를 탔다.

텐트 피칭 후 체크인까지 마친 세 사람은 저녁 준비를 위해 마늘 손질을 하며 오손도손 이야기를 나눴다. 신나서 트로트를 열창하는 유해진의 모습에 진선규는 “형 잘한다”를 연발하며 ‘형 덕후’다운 모습을 보이기도. 세 사람의 평화는 가스를 잘못 산 것을 알게 되며 깨졌다. 고대했던 삼겹살 파티를 할 수 없을 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도사린 것. “사장님께 빌려볼까요?”라는 윤균상의 아이디어에 진선규가 조심스레 “한번 물어나 볼까?”라며 캠핑장 사장님에게 “헬프 미(도와주세요)”라고 말을 건넸다.

흔쾌히 도와주려는 사장님의 모습에 안도한 것도 잠시, 캠핑장에도 세 사람이 가져온 버너에 맞는 가스는 없어 이들을 좌절케 했다. 하지만 사장님이 가스 대신 가스렌지와 바비큐 그릴을 빌려주며 세 사람의 구세주가 됐다. “냄새가 정말 맛있어 보인다”며 웃는 주위 캠퍼들의 모습에 윤균상은 “어른실들 좀 드릴까요?”라며 삼겹살을 넉넉히 구워 캠퍼들과 직원들에게도 맛 보여주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다. 성공적으로 삼겹살 파티를 즐긴 세 사람은 “이런 풍경을 보면서 삼겹살을 구워 먹다니”라며 감격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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