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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팝업★]김나영, 두 아들과 다시 제주行..아무도 없는 바닷가서 즐긴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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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김나영이 두 아들들과 제주도 여행을 즐겼다.

지난 14일 방송인 김나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에 '나영이네 다시 제주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김나영은 두 아들들과 다시 제주도로 향했다. 신우의 가방에는 이불을 비롯해 장난감들이 있었고 엄마 김나영이 "이 정도 있으면 제주도 5일 문제 없냐?"고 묻자 그렇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날 이들은 제주도로 향했고 두 아이들은 "제주도에 오니까 좋습니까?"라는 질문에 "네"라고 우렁차게 답했다. 우선 이들은 제주도에 살고 있는 신우 친구집으로 갔다. 김나영은 "갑자기 저도 이번주에 일이 없어서 갑자기 한두시간만에 비행기 예약하고 가기로 결정했다"고 제주도를 다시 찾은 과정을 설명했다.

친구네집을 찾자마자 아이들은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겼다. 김나영은 "집이 엄청 좋다. 수영장도 있고 뷰도 엄청나다. 여기 진짜 천국인 것 같다"며 친구네 집에 감탄했다.

제주 첫 끼는 와인 한 잔과 함께 하는 흑돼지덮밥, 마파두부였다. 신우 친구 아빠가 해준 음식을 맛있게 먹었고 이후에는 사람 한 명 없는 바닷가로 갔다.

김나영은 아이들 사이에 껴서 물놀이를 하기 시작했다. 수영복에 오리발까지 착용한 김나영은 아이들보다 더 신나게 놀았다. 물에서 나온 뒤 그는 "여기 약간 극성수기라 어느 곳을 가도 붐비는데 여긴 진짜 아무도 없는 바닷가다. 문제는 다시 찾아올 수 없다. 여기가 어디인지 모른다"고 웃었다.

다음날 김나영의 큰아들 신우는 친구를 따라 아이스링크장에서 스케이트를 하러 가기로 했다. 하지만 동생 이준이는 "저는 구경만 하고 올 거다. 7살만 가 수 있다"고 했다. 이에 김나영은 "그래서 눈물 조금 흘리신 것 같은데"라고 했고 이준이는 "맞아요"라며 "마음이 안 좋아요"라고 해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김나영은 숙소 안에 있는 자쿠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신우가 스케이트를 타러 가는 바람에 숙소에는 이준이만 있었고 김나영은 그런 이준이를 보며 "이준이는 형아가 없어서 외동 체험 중이다"라고 웃었다.

그러면서 김나영은 "둘이 놀다가 신우가 마음 상하게 하면 이런 말을 하더라"라며 이준이가 "내가 왜 이렇게 나쁜 형아를 낳았을까"라고 말하는 것을 언급했다.

하지만 이준이는 진실게임에서 다음에 태어나도 신우의 동생으로 태어나고 싶다고 말해 엄마를 뭉클하게 했다. 또한 가장 좋아하는 사람을 묻는 질문에는 엄마라고 답했다.

이 외에도 이들 가족은 게와 성게 등을 잡으며 제주도에서 시간을 보냈고 어느덧 서울로 돌아갈 때가 됐다. 김나영은 아이들에게 "이번 제주도 재밌었어요?"라고 물었고 신우는 스케이트 타는 게 재밌었다고 답했다. 그러자 뒤이어 이준이는 "난 재밌는 게 없었다. 왜냐하면 7살만 가게 해주고 5살만 못 가게 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두 아이들은 "또 오고 싶냐"는 질문에 "네"라고 답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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