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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P초점]빅토리아 베컴, 억만장자 며느리와 고부갈등? "시母 드레스 입으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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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베컴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니콜라 펠츠가 빅토리아 베컴과의 불화설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페이지 식스는 브루클린 베컴의 아내 니콜라 펠츠가 버라이어티와 인터뷰를 한 내용을 공개했다.

니콜라 펠츠는 결혼식에서 시어머니 빅토리아 베컴의 드레스를 입지 않은 것에 대해 "나는 (시어머니의 드레스를) 입으려고 했고 정말 그러기를 원했다. 하지만 몇 달 뒤 그녀의 아틀리에에서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고 다른 드레스를 골라야 했다"고 밝혔다.

이어 "시어머니는 '너는 그걸 입을 수 없다'고 말하지 않았다. 나도 내가 그걸 입고 싶지 않다고 말하지 않았다. 거기에서부터 그들은 달렸다"고 덧붙였다.

앞서 니콜라 펠츠는 지난 4월 데이비드 베컴, 빅토리아 베컴의 장남 브루클린 베컴과의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결혼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빅토리아 베컴과 니콜라 펠츠 사이에 갈등이 빚어지며 고부 갈등이 최악으로 치달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페이지 식스는 한 소식통의 말을 빌려 "결혼식을 준비하는 과정이 끔찍했다"며 "니콜라는 브루클린의 엄마가 계획의 일부가 되는 것을 원하지 않았고 그녀는 빅토리아에게 아무 것도 알려주지 않을 거다. 소통이 거의 없다"고 전했다.

이어 단순히 고부 사이의 문제 차원을 넘어 두 가족이 얽혀 있는 문제라는 이야기 또한 나왔다. 두 사람은 피해자일 뿐이리라고. 니콜라 펠츠의 아버지인 넬슨 펠츠는 억만장자 투자자로 브루클린과 니콜라가 패션 및 뷰티 라인을 출시하기를 원하자 이들을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하지만 데이비드와 빅토리아는 스스로 자신의 길을 개척해나가기를 바라며 반대한 것으로 전해진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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