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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팝업★]홍진경, 올해 중대결심했다..1타 강사 정승제 손잡고 수학 마스터(찐천재)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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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왕찐천재' 캡처


홍진경이 중학교 수학을 마스터하기로 결시하고 공부에 돌입했다.

9일 모델 홍진경의 유튜브 채널 '공부왕 찐천재'에는 '한국 최고 강사의 제안에 울먹거린 홍진경(한맺힌 45년)'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홍진경은 스타강사 정승제의 개인 사무실을 홀로 찾았다. 중학생 수학책을 다 가져온 홍진경은 "저 장난 아니다. 그만 놀 거고, 정신 차렸다. 올해 12월까지는 중3을 끝내고 싶다. 선생님이 저 사람 좀 만들어달라"고 선언했다.

이때 정승제는 "목표가 뭔가. 조회수? 구독자수? 이유가 뭔가"라고 날카롭게 캐물었고, 이에 홍진경은 "전혀 아니다. 진짜 중3 수학 풀이를 풀고싶어하는 학생들이 유익하게 볼 수 있는 채널이면 된다"고 진지하게 답했다.

정승제는 홍진경과의 지난 만남을 회상하며 "방송을 찍기 위해 하는 게 아니라 진짜 공부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차방정식까지 완벽하게 풀었다"며 당시 가르쳤던 인수분해를 상기시켰다. 정승제는 "지금 많이 까막었을 것"이라고 이해했지만 홍진경이 부인하자 기습으로 현금 5만 원을 걸고 문제를 냈다.

홍진경이 풀이 과정까지 완벽히 맞히자 정승제는 "오 흥분스러워"라면서 "상금을 드리도록 하겠다"고 약속을 지켰다. 또 "복습 안하고 이 정도면 정말 진심이시다"라고 엄지를 치켜세웠고, 홍진경은 "교육채널을 하겠다고 했을 때 저 장난으로 한 건 아니다. 저희 딸이 제 유튜브를 보며 진짜 공부를 했다. 친구들도, 친구 어머님들도 도움됐다고 좋아하실 때 뿌듯했다"고 밝혔다.

정승제는 고등 수학 기초가 없는 사람들이 수능을 만점받는 데 불편함이 없을 만큼 중학 수학을 마스터하게 해주겠다고 했다. 이어 제곱근, 수의 체계, 방정식, 함수, 부등식, 도형까지 나눠 그 과정을 설명고, 이날은 제곱근 맛보기 수업에 돌입했다. 잘 따라오는 홍진경에 "진짜 잘한다"며 감탄하기도.

끝으로 정승제는 "나무위키에서 '수포자'라는 말이 정승제에 의해 사라졌다라고 하면 저 죽어도 된다. 누구든지 잘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면서 "유전자가 좋아야 하고 공부에 소질 없으면 처음부터 기술 배워야 한다는 그런 말도 안되는 얘기가 없어졌으면 좋겠다. 버스, 택시, 지하철 안에서 영상들 많이 보잖냐. 그런 느낌으로 업로드 되면 그냥 보시면 충분하다 생각한다. 그 정도로 공부하셨으면 좋겠다"고 선언해 향후 기대를 높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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