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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게인TV] '같이 삽시다' 박원숙, 이경진과 스피드 퀴즈에 '폭소'…잔도길 야경에 감탄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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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같이 삽시다' 방송캡쳐


자매들이 복불복 게임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전날 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자매들이 스피드 게임으로 폭소를 유발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자매들이 단양으로 여행을 떠났다. 혜은이는 "오늘은 다른 때와 다르게 우리가 도장깨기 했었잖아요"라며 "도장깨기가 재밌더라. 내가 여행을 준비 했으니까. 재밌는 쪽으로 해보고 싶었다"라고 이번 여행에 대해 "콘셉트는 도.구.패.시.잔을 깨는거다"라고 밝혔다.

박원숙은 "그게 무슨 소리야"라며 궁금해했고, 혜은이는 "단양 도담삼봉의 '도', 다음은 비밀이다. 여기에 대한 설명도 많이 남았다"라고 말했고, 김청은 "그럼 다섯군데를 가야 돼?"라며 여행 콘셉트를 이해했다. 박원숙은 혜은이의 관광지 설명에 "혜은이가 그런 거 공부하느라 말랐어"라며 칭찬했다.

박원숙은 "오늘은 복불복으로 모든 경비를 내는 걸로 해보자. 누가 제일 안 걸릴 거 같아? 경진이가 안 걸릴 거 같아"라고 제안했고, 혜은이는 "저는 포기했어요. 나는 가위바위보 안 해도 돼. 세분만 하세요. 그냥 내가 낼게"라고 말했다.

혜은이는 "이번에는 구경할 수 있는 구경시장이다. 맵고 알찬 마늘이 아주 유명한 그런 시장이다"라며 두번째 여행지에 대해 설명했고, 박원숙은 "네가 얼마 버는 건 아니지? 어쩜 그렇게 길게 얘기해?"라며 감탄했다.

자매들이 시장 구경을 하는 사이 김청이 마늘을 가득 실은 수레를 끌고 나타났다. 김청은 "이게 요령이 있어. 내 평생 마늘을 이렇게 많이 산 것도 처음이고 실어본 것도 처음이다. 수레를 밀어보는 것도 처음이다"라며 "제가 손이 큰 편이라 사는 김에 왕창 샀다. 그렇게 하면 1년 내낸 먹을 수 있잖아요"라고 말했다.

혜은이는 "흑마늘 가지고 사업했었다며"라고 김청에게 물었고 김청은 "오래됐다. 유통도 지금처럼 활발하지 않을때 발효시킨 흑마늘로 김치를 만들어서 고급브랜드를 만들었다. 한 1000포기 팔았으려나? 직접 먹거나 지인들한테 나눠줬다. 그래서 흑마늘만 보면 아픈 생각이 나서 눈물이 흐른다"라고 아픈 추억을 밝혔다.

혜은이는 "도구패시잔 '패'는 하늘을 나는거다"라며 다음 코스 힌트를 줬다. 이후 목적지에 도착한 혜은이는 "넓은 하늘을 나는 패러글라이딩"라고 밝혔다. 혜은이는 "패러글라이더 하시는 분 최고령은 81세 남자분. 한 번 가서 보시고 할 수 있으면 우리가 한 번 해보고"라며 자매들을 이끌었다.

박원숙은 "KBS 경리과 직원이 그랬다. '선생님처럼 이렇게 많이 와서 차압 딱지가 붙은건 처음이다' 연기자들이 나를 찾아와서 압류 딱지가 붙었는데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묻더라. 그래서 알려줬다. 모르는 사람이 옆에만 와도 깜짝 놀라고 우편물만 봐도 깜짝 놀란다"라고 에피소드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자매들이 다음 복불복으로 혜은이X김청vs박원숙X이경진으로 팀을 나눠 스피드 퀴즈을 진행해 폭소를 유발했다. 자매들이 가슴 아픈 이야기를 지닌 시루섬부터 야경이 유명한 잔도길에 감탄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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