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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참시' 이영자, 유튜버 쏘영 집들이 선물 가득…한치국수 '폭풍 먹방'(종합)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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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참시' 방송캡쳐


이영자가 유튜버 쏘영 신혼집 집들이에 갔다.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가 유튜버 쏘영 신혼집 집들이를 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새벽 5시 엄현경의 알람이 울렸다. 지난 영상과 달리 단번에 일어난 엄현경에 참견인들이 깜짝 놀랐다. 이에 매니저는 "오늘 7시에 라디오 스케줄이 있어서"라고 설명했다. 엄현경은 "저는 알람 한번에 깬다 일할때는"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엄현경이 10분 만에 외출 준비를 끝내 감탄을 자아냈다.

자신의 영상을 확인한 엄현경은 "원래 이렇게 많이 나오는건가? 댓글도 2000개가 넘어"라며 놀랐다. 엄현경은 "이런거 진짜 좋다. 진짜 내 모습 보여주니까 공감해주시네. 공감해주셔서 너무 기분이 좋다. 나 예전에 악플 진짜 많았는데. 그래서 그때 이후로 나는 댓글을 안 봐. 괜히 상처받을까봐. 이번에도 영상 있는지 몰랐던게 잘 안 보거든. 근데 되게 공감해주시니까 신기하다"라며 기뻐했다.

라디오 스케줄에 청심환을 챙겨 먹은 엄현경은 "질문에 대답해야 할게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라며 긴장한 모습으로 기다렸다. 엄현경이 청취자들과 전화연결이 있을거라는 이야기에 당황했다. 매니저는 "누나랑 처음 만났을때 4달 동안 전화해본적이 없다"라며 엄현경이 전화 울렁증이 있다고 밝혔다. 이후 대기실에서 수없이 연습했던 드라마 반응 질문에 자연스럽게 답하는 모습으로 참견인들이 안심했다. 이에 엄현경은 "슛 들어가면 또 괜찮다"라고 말했다.

엄현경은 "고라니 엔터에 소속된 친구중에 몇명을 만난다"라며 약속장소로 향했다. 배우 최윤영, 한보름, 이주우와 만난 엄현경은 결혼 이야기에 "내가 제일 먼저 할거 같다. 나는 결혼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에 막내 이주우는 "결혼해서 안 좋은 것들을 너무 많이 봤나봐 내가. 언니는 결혼이 왜 하고 싶어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엄현경은 "가정을 예쁘게 꾸리고 영원한 내 편이 한명 있었으면 좋겠고. 인생에 베스트프랜드가 있으면 안정감이 있잖아. 나는 어릴 적부터 꿈이었다"라고 답했다. 그리고 엄현경은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근데 제가 진짜 티를 안내고 연락도 잘 안한다. 제가 좋아하는 그분이 제 미래의 남편이었으면 좋겠다. 그분만 알거 아니에요"라고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영자가 꼬득꼬득하게 말린 오이를 걷었다. 송실장은 "집들이갈때 요리를 하나 해간다고 하셨는데. 야심차게 준비한거다"라고 설명했고, 이영자가 즉석에서 오이피클을 만들었다. 이어 이영자가 집들이 장소에 도착했다. 이영자가 엘리베이터 앞에서 잠시 짐을 내려놓다가 오이피클 병이 깨져 좌절했다. 이영자는 "이 맛있는 걸. 이거 살릴 수 있을까?"라며 탄식했다. 이영자는 "감독님 이거 좀 찍어줘봐. 이걸 다 버려야 돼"라며 오이피클 앞을 떠나지 못했다.

유튜버 쏘영의 신혼집이 공개됐다. 이영자가 큰 그릇들로 골라서 준비한 선물을 전했고, 쏘영이 "비싸 보여 엄청 비싸 보이는데? 축의금 제일 많이 내셨는데"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영자는 주문 제작한 도마부터 "나는 별다른 건 안했고 만능 양념장"라며 양념장까지 선물했다.

이영자가 "여기에 같이 먹을 서브 음식을 만들어줄까? 파김치 저리가라 하는"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그리고 이영자가 제주도에서 직접 공수한 한치 20마리로 국수를 만들어 감탄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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