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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팝업★]"'미우새' 나올 생각 없어?" 김구라, 子 그리와 본집 방문‥용돈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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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구라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김구라가 모친에게 방송에 대한 의지를 물어봤다.

지난 5일 김구라는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 '수박 먹으러 할머니집 쳐들어갔습니다. 과연 문전박대를 면할 수 있을 것인가...? 초대 받지 않은 손님 김구라 김동현의 할머니집 방문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김구라는 아들 그리와 함께 부모님댁을 방문했다. 그리는 "할머니께서 우리 둘이 가는 걸 싫어하시는 게 아니라 방송하시는 걸 싫어하신다"라며 들어가기 전부터 걱정했다.

김구라와 그리는 일단 밀고 들어갔다. 김구라는 "엄마, 수박 좀 줘. 수박 먹으러 왔다"라고 했다. 그리는 "다행이다. 1차로 성공한 모습이다"라고 말했다.

김구라의 모친은 "오늘 애기(그리)가 와서 기분이 좋다"며 기분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김구라는 "오늘 왔으니 수박 값 좀 드려야지"라며 용돈을 드렸다.

김구라는 "엄마는 SBS '미운 우리 새끼' 같은 거 하실 생각 없냐"라고 물었다. 김구라의 모친은 "안 한다"라고 했다. 그리는 "인기 많으실 거다. 제2의 전성기다"라고 했지만, 거절 당했다.

김구라는 "예전에 엄마가 나 때문에 '스타골든벨'에 나왔다. 그때 사라들이 알아봐서 힘들어하셨다. 엄마가 방송을 많이 하긴 했다"라고 했다.

이어 "엄마가 혼자 사시면서 건강 관리를 잘하신다. 동네 두 바퀴 돌고, 수영도 하루에 1000m씩 하신다. 어렸을 때부터 '우리 엄마가 일찍 돌아가시면 어떡하지?'라는 걱정을 했는데, 지금 수영을 40년째 하고 있다"며 자랑했다.

김구라는 "다음에는 에어컨 하나 놔드리겠다. 내가 보냈는데, 자꾸 전화 와서 엄마가 안 받는다고 해서 애먹었다"라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김구라는 "동현이가 요즘 방송을 많이 해서 한 번 찾아왔다. 다음 주에 또 부자간이 할 수 있는 콘텐츠로 인사드리겠다"고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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