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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팝업★]장윤정♥도경완 하영, 너무 똑똑한 5살..도경완 심은 데 도경완 나네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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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도경완이 딸 하영의 귀여운 순간을 공유했다.

5일 가수 장윤정, 방송인 도경완 가족의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무더운 여름ㅠㅠ '상큼 시큼' 하영이 보고 가시죠!! (feat.경찰아찌 힘내욧)'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도경완은 하영을 향해 "아빠 어제 재능기부하고 왔다. 목소리로 어린 친구들에게 책읽어주는 걸 하고 왔다. 하영이처럼 어린 친구들이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에 목소리 재능기부를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하영은 갑자기 구연동화를 이어나가기 시작했다. 그러다 "이 책이오?"라고 물었고, 도경완이 그 내용이 아니라고 하자 "아니, 저처럼 다른 책 해줬냐고요"라고 야무지게 말했다. 이에 도경완은 "그렇다. 경찰아저씨들이 만드는 책이었다. 나중에 만화 나오면 하영이도 보여주겠다"면서 "하영이 길 건널 때 조심조심 걷고 뛰어다니면 안되는 거 알지"라고 강조했다.

이어 도경완은 하영에게 경찰이 뭐하는 사람이냐고 물었다. 하영은 "도둑이다! 경찰이다! 잡았다"라고 아이답게 순수하게 설명했다. 도경완은 경찰이 하는 단속을 설명하기 위해 "하영이 데려다줄 때 아빠가 뭐하지?"(운전), "엄마가 밤마다 먹는 게 뭐지?" 등 질문으로 하영의 답변을 유도했다.

이어 도경완은 "맥주 먹고 운동하면 안되지? 술 먹고 운전하는 사람들을 잡는 걸 경찰 아저씨들이 한다. 또 하영이가 위험하면 경찰아저씨들이 구해준다. 좋은 일을 하는 멋진 아저씨들"이라고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도경완의 말을 듣던 하영은"경찰아저씨 힘내세요. 나쁜놈을 잡아주세요. 경찰아저씨 집에 갇히게 해주세요"라고 귀여운 영상편지를 남겨 웃음을 안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도 "상황에 맞게 말도 잘해요", "똘망똘만하네", "귀여운 천재 하영이", "어쩌면 저렇게 조리있게 말을 잘 할까" 등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도경완은 지난 2013년 가수 장윤정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하며 사랑 받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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