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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게인TV] '백패커' 백종원, 스트로가노프→바나나치즈만두 어린이집 맞춤 메뉴 공개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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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백패커' 방송캡쳐


출장요리단이 어린이집 의뢰에 고군분투했다.

전날 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백패커'에서는 출장요리단이 어린이집 의뢰에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열 번째 출장지 '서북경찰서 어린이집'이 공개됐다. 의뢰인 황옥진 교사는 주의사항을 말해주며 저염식, 저당식을 강조했고, 백종원은 "제일 자신 없는데"라며 걱정했다. 이어 의뢰서 빈칸을 확인한 딘딘이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백종원은 빈칸 '동물농장'에 "무슨 소리야?"라며 당황했다. 이에 황옥진 교사는 "편식하는 친구들이 있어서 아이들이 즐겁게 먹었으면 좋겠어서 귀여운 모양으로 만들어 주시면"라고 설명했다. 백종원은 "어떤 사람이 이런 생각을, 상상도 못했다. 반전으로는 1등일거다"라고 말했다.

안보현은 오대환과 어떻게 꾸밀지 고민하며 데코 위주의 반찬 비엔나소시지를 제안했다. 조용히 고민하던 백종원은 "스트로가노프. 러시아 음식이다. 아기들이니까 양파도 안 먹고 버섯도 안 먹잖아. 버섯하고 양파를 다져서 넣고 카레처럼 덮밥으로 만들어 줄 테니까 너네는 밥으로 데코를 하고"라며 메뉴를 결정했다. 그리고 백종원은 소시지 대신 감자전을 하자며 "가능하면 인스턴트는 먹이면 안돼. 감자전을 튀기듯이해서 케첩을 하니까 좋아하더라. 케첩을 만들자. 오늘은 가능하면 유기농이나 자연식으로 만들자. 케첩도 만들면 돼"라고 말했다.

백종원은 딘딘이 사온 작은 감자에 "감자를 뭐 저런 걸 사왔어"라고 말했다. 감자 깎기 지옥이 시작되고 합류한 딘딘은 "굉장히 죄송합니다. 감자를 이런 걸 사와서. 썰어보니까 느낌이 오네. 애기들거라고 해서"라며 사과했다. 이후 딘딘은 "인간도 동물이잖아요. 그래 그럼 이 틀을 쓰면 되지. 동물 농장에 가족들이 놀러온거라고 하면 되겠다"라며 사람 모양 틀로 감자전에 모양을 냈다. 이를 지켜보던 오대환은 "딘딘아. 동물농장이니까 고래로 해봐 고래로"라며 다른 동물모양 틀을 찾아왔다.

점심시간 30분 전 안보현은 "밥을 퍼서 테스트 해볼까요?"라며 동물 캐릭터 주먹밥을 만들기 위해 캐릭터를 검색했다. 그리고 안보현과 오대환이 심각한 회의를 거쳐 캐릭터를 골랐다. 안보현은 "형 동심파괴예요. 진짜 작게 해야해요. 너무 무서운데요?"라며 오대환이 김으로 만든 눈에 심각해졌다. 연속 실패에 안보현은 "시간이 없어 지금"라며 초조해했다. 안보현은 "형 알았어요. 눈을 이렇게 세로로 해야한다. 제가 작를게요 그러면"라며 문제 해결에 나섰다.

백종원은 배식을 돕기 위해 "애들도 잘생긴 사람 찾으니까 보현이부터 가자. 딘딘은 애들이 만만하게 생각하는거지 잘생긴 건 아니야"라며 안보현과 오대환을 먼저 보냈다. 하지만 딘딘을 찾는 아이들에 오대환은 "딘딘이야. 애들이랑 수준이 비슷하거든"라며 딘딘을 불렀다. 이어 안보현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배식해줬다.

오후 간식으로 나갈 바나나와 치즈로 속을 채운 특별 간식 '바나나치즈만두' 레시피가 공개됐다. 딘딘은 "애들 집가서 이거 해달라고 난리난다. 생각보다 손이 안가네"라고 말했고, 오대환은 "시금치 샐러드 이후로 신세계다"라며 집에서 만들어 볼거라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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