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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팝인터뷰]이정재 "유재석 부담될까 한번도 시사회에 못불렀는데 먼저 묻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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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감독/사진=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정재 감독이 유재석의 '헌트' VIP 시사회 참석 비화를 공개했다.

배우 이정재의 감독 데뷔작인 영화 '헌트' VIP 시사회에는 방송인 유재석이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이정재, 유재석은 군대 동기 사이다. 무엇보다 자신이 더빙에 참여한 '꿀벌 대소동' 이후에는 시사회에서는 볼 수 없던 유재석이 이정재를 위해 의리를 발휘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이정재 감독은 유재석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이정재는 "유재석을 한 번도 내 영화 VIP 시사회에 초대를 한 적이 없다. 서로 친하면 친할수록 부탁하는게 부담스러워서 그랬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에는 시상식에서 같은 자리에 앉았다. 요즘 뭐하냐고 서로 근황을 묻는 이야기 도중에 곧 '헌트'가 개봉한다고 하니깐 시사회를 하냐고 묻더라"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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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제공


그러면서 "시사회를 한다고 하니 조심스럽게 날짜가 언제냐고 묻더라"라며 "2일이라고 시간 되냐고 하니 시간 된다고 하더니 감사하게도 와주셨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정재가 연출한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로, 오는 10일 개봉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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