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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텐트 밖은 유럽' 호기롭게 시작한 영어 ONLY 게임→"으흠"+침묵 파티(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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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삼 형제가 첫 목적지로 향했다.

3일 밤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텐트 밖은 유럽'에서는 스위스에 도착한 유해진, 진선규, 윤균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의 첫 목적지는 융프라우와 툰 호수로 유명한 천혜의 도시 인터라켄. 첫 운전을 맡은 유해진은 "앞 차에 'CH' 붙은 거 보이지? 저게 내가 알기론 국가코드일 거야. 유럽은 워낙 국경을 넘나드는 차량이 많아서"라고 깨알 같은 유럽 여행 지식을 알려줬다. 이에 진선규는 "형이 생각보다 많이 알아"라고 감탄하자 유해진은 "생각보다?"라며 웃었고 진선규는 "나랑 비슷할 줄 알았는데"라는 농담을 했다. 유해진은 되갚아주는 듯 "선규는 생각보다 잘생겼어"라며 진선규를 놀려 웃음을 더했다.

"스위스는 독일어를 쓰는 거예요?"라는 진선규의 궁금증에 유해진은 "여기는 지역에 따라 4개 언어(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로망슈어)를 쓰는 것 같다"며 "영어는 기본적으로 다들 잘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자극 받은 진선규는 "우리도 앞으로 파워 잉글리시를 할까요?"라고 영어로만 말하기를 제안, 그러나 이내 "침묵만 있겠지?"라고 예견해 웃음을 줬다. 진선규가 "굿 투 씨 유 해진! 균상!"이라고 호기롭게 말을 건넨 것도 잠시, 차 안은 "으흠"이라며 주저하는 소리만 가득했다. "어엄.. 웨어.."라고 말을 꺼낸 유해진은 곧바로 "쯧, 아니다"라며 "괜히 말을 꺼내서"라고 후회해 동생들을 폭소케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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