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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팝업★]"무거운 가죽 못 들겠더라" 홍진경, 자장 묻은 에코백 속 아이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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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홍진경이 가방 속 아이템을 공개했다.

지난 2일 홍진경은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별게 다 나오는 홍진경 가방(초대형 다이어리, 기도 장비, 푹 빠진 책'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홍진경은 회의를 하기 위해 찐천재팀과 회의실에 모였다. 홍진경은 스케치북만한 크기의 다이어리를 꺼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홍진경은 "(꽉 차서) 다시 샀다. 진짜 많이 쓴다"라고 했다.

이어 여러 개의 수첩을 꺼내며 "그날그날 할 일이 많지 않나"라고 했다. 홍진경은 먼슬리 다이어리, 데일리 다이어리를 모두 쓰며 메모광의 모습을 보여줬다.

파우치도 꺼냈다. 홍진경은 "기도 파우치다. 수난기도. 이건 제가 매일 하는 기도다"라며 묵주를 꺼냈다. 홍진경은 "묵주가 원래 5단인데, 이건 1단짜리 묵주다"라고 자랑했다.

홍진경은 본격적으로 가방 속 아이템을 공개하기로 했다. 자장 소스가 묻은 에코백을 들고 다니는 홍진경은 "이제 더 무거운 가죽은 못 들겠다"며 남다른 에코백 사랑을 보여줬다.

'자기신뢰'라는 제목의 책을 꺼내며 "서점에 갔는데 책 제목부터가 영감을 줬다. 읽어보니까 아니나 다를까 주옥 같은 글들이 있다. 집에 한 4권이 있다. 제가 이 책을 딱 펼쳤을 때 챕터가 보인다. 플라톤, 밀턴처럼 자기 자신을 믿었던 걸 높게 평가해야 한다. 내가 무시하고 버렸던 것들이 어떤 다른 천재의 생각과 말로 다시금 나에게 위엄있게 돌아온다"라고 했다.

이어 "당연히 선하고 바르게 살아야 한다는 전제는 깔려있다. 자기를 믿고 나아가는 게 진짜 삶이라고 말한다"라며 메시지를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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