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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데이TV]'아다마스' 지성, 아버지 죽인 조성하 면회..독기 가득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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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이 아버지를 죽인 대도 조성하를 찾아간다.

tvN 수목드라마 ‘아다마스’ 측은 3일 검사 송수현(지성 분)과 대도 이창우(조성하 분)의 면회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수현과 이창우 사이에 위태로운 기류가 흐르고 있어 시선을 잡아끈다. 송수현은 아버지를 죽인 범인 앞에서 이성을 잃지 않으려는 듯 초인적으로 버티고 있으나 독기와 분노가 눈빛에 형형하다. 이와 반대로 이창우에게선 자포자기한 사람 같은 무력감만이 짙게 느껴진다.

이어 조금 더 감정이 격앙된 송수현이 문서를 들이밀지만 이창우는 여전히 놀랍도록 무덤덤하다. 이렇게 그들의 분위기만으로도 22년 전 사건에 오류가 있다는 점을 의심케 한다.

그에 따라 이창우가 진범이 아니라면 그가 범행을 순순히 시인한 이유가 가장 중요한 사안일 수밖에 없다. 그 실마리를 찾지 않고서는 사건을 추적 중인 또 다른 인물이자 쌍둥이 형제 하우신(지성 분)이 사라진 살해 흉기 ‘아다마스’를 손에 넣는다고 해도 퍼즐은 완벽하게 맞춰질 수 없기 때문.

과연 어떠한 이해관계와 정황들이 얽혀 사건이 은폐되었는지 또 송수현은 이창우로부터 숨겨진 그날의 진실을 들을 수 있을지 두 사람의 만남에 긴장감이 치솟고 있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아다마스’는 3일(오늘) 밤 10시 30분에 3회로 찾아온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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