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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싱포맨' 이은형X풍자X엄지윤, 연애→토론 센 토크 '폭소유발'(종합)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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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돌싱포맨' 방송캡쳐


'돌싱포맨'에 이은형, 풍자, 엄지윤이 출연했다.

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이은형, 풍자, 엄지윤이 찾아온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은형, 풍자, 엄지윤이 '돌싱포맨'을 찾아왔다. 이상민은 "이분들이 유튜브에서 핫한 분들이라고 한다. 은형이하고 재준이가 유튜브 먹방이 조회수 100만 이상 나온다. 풍자가 나오는게 기본 300만"라고 말했고, 탁재훈은 "'바퀴 달린 입' 그거 나도 한번 봤는데. 그거 약간 우리 따라한 거 같던데?"라고 도발했다. 이에 풍자는 "나 납득 좀 시켜줘"라고 말했고, 탁재훈은 "여러 명 나와서 앉아가지고 다른 건 여기 모니터가 있다는거?"라며 "우리가 지금 법적으로 준비중이야"라고 장난쳤다. 이에 풍자는 "하세요. 제가 PD가 아닌데 지금"라며 강하게 나와 탁재훈이 꼼짝도 못했다.

이어 이상민은 "'장기연애' 조회수 1000만이 나왔다"라고 말했고, 엄지윤은 "대한민국의 5분의 1이 봤다고 표현하고 싶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김준호는 엄지윤이 자신의 회사에 있었다며 "나가자마자 잘되니까. 은형이도 우리 회사였는데 나가자마자 잘됐다"라고 아쉬워했다. 이에 이은형은 "나가니까 예능이 들어오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엄지윤은 "제가 연습생으로 있다가 공채에 합격하고 소속사 계약을 하려고 했는데 회사에서 안 하겠다고"라고 말했고, 김준호는 "연기자가 많으니까 더 데려오기가 힘들었다"라며 해명했다. 풍자는 "그냥 안될 거 같았나보다"라며 직격탄을 날렸다. 이에 엄지윤은 "지금이었으면 제가 여기 집 한 채 해줬을 텐데. 그때가 23살이었다"라고 말했고, 김준호가 아쉬워했다.

이상민은 "나는 풍자씨를 몰랐다. 나는 유튜브를 아예 안 보니까. 난 실시간 뉴스만 보니까. 정치에 관심이 많아서 정치 뉴스만 본다"라고 말했고, 이은형은 "뉴스에 오빠가 나올까봐 보는거 아니에요?"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상민은 풍자에게 "스타가 돼서 가장 좋은게 뭐야?"라고 질문했고 풍자는 "돈 잘 벌어서 좋다"라고 시원하게 답했다.

이어 이상민은 "개인적으로 알고 싶다. 한 달에 얼마나 벌어요?"라고 조심스레 질문했고, 풍자는 "저한테 SNS 메시지를 보내세요"라고 답했다. 이에 김준호는 "나는 대충 알아. 지분이 100%예요? 그러면 달에 1억 정도 번다. PPL이 많아요?"라고 질문했고, 광고는 받지 않는다는 풍자에 "그러면 한 달에 3~5천은 충분히 들어와"라고 추측했다. 이를 믿지 않는 탁재훈에 풍자는 "오빠는 계속 나한테 '너 100만 원은 버니?' 그래. '오빠 그래도 저 벌어요' 하니까 '200은 버나보다' 이래"라며 어이없어했다. 그리고 풍자가 월 2천 이상을 번다고 밝혔다.

이은형의 "재준 오빠가 돌싱포맨 녹화를 하고"라는 말에 탁재훈은 "내가 많이 살려줬는데?"라고 자신했고, 이은형은 "한 사람을 죽이셨던데?"라고 반박했다. 이은형은 "재준 오빠가 예능 한지 얼마 안됐고 새싹을 즈려 밟는 느낌이더라. 콩트를 싫어한다고 했는데 저한테 얘기하기로는 돌싱포맨은 마당놀이보다 더 큰 놀이판이다. 거기가서 정신 바짝 차려라. 탁재훈 형이 저승사자 느낌이라고 하더라. 심지어 집을 제공했는데 남의 집인 마냥 겉도는 모습이 너무 안쓰러웠다"라고 말했고, 탁재훈은 "내가 견제되는 멘트를 안 했으면 재준이는 밋밋했을거다. 내가 돋보이게 해준거다"라고 반박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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