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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팝업★]박은빈♥강태오, 콩닥콩닥 첫키스 순간 "(입술)마중 나왔어"(우영우)
[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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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메이킹 필름이 공개됐다.

2일 오후 ENA 유튜브 채널에는 '[메이킹] 모든 씬 모든 분위기 함께라서 좋았다..♥ㅣ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서 연애알못(?) 우영우(박은빈 분)는 털보에게 연애상담을 했다. 박은빈은 "의자 빼주기, 차도 쪽으로 걷기, 짐 들어주기. 너도 잘해주면 어때?"라는 대사대로 이준호(강태오 분)를 이끌기 시작했다.

먼저 박은빈은 리허설에서 의자를 빼주며 "여기 앉으십시오"라고 말했다. 강태오는 "연기인지 진짜인지 모르겠다"고 웃었고, 감독의 요청에 박은빈은 찰떡같이 알아들어 멋진 장면을 완성했다.

다음은 차도 쪽으로 걷기를 시도하는 우영우. 끝까지 완벽하게 에스코트 하는 장면 리허설 중 박은빈은 감독의 "발이 보일 때까지 올려"라는 요청에 웃음을 터트리며 깨발랄한 미소를 지었다.

이준호의 고백 장면이 이어졌다. 감독은 "감정보다 톤을 '너무 좋아해서 가슴이 병든 것 같아요'를 후련하게 터트려라"라고 요청했고, 강태오는 설렘을 터트리는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우영우와 이준호가 손을 맞잡고 초를 재는 장면에서 박은빈은 "안 웃고 싶은데 웃음이 비실비실 새어 나오는 그런 느낌"이라고 설명하자, 강태오는 "나도 안다. 이게 입력은 되는데 출력이 안 된다"고 한탄했다. 그러자 감독은 "네가 자꾸 자기검열을 한다. 되게 잘하고 있는데 갑자기 '다시 할게요!' 그러더라"라며 응원을 했다.

마지막으로 대망의 고래커플 첫 키스신. 리허설을 마친 박은빈과 강태오에 감독은 "사실 준호도 노련해서 가르쳐주는 건 아니다. 둘다 되게 '콩닥콩닥' 분위기거든"라며 설명을 했다.

키스신을 찍고 모니터링을 하던 두 사람. 박은빈은 "예쁘게 나왔는데 '너(입술)가 너무 마중나왔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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