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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게인TV]'유세풍' 김향기, 김민재에 충고..."다른 사람만 신경쓰고 본인은 안챙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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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향기가 김민재에게 충고했다.

1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tvN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연출 박원국 /극본 강희주)1회에서는 유세풍(김민재 분), 서은우(김향기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은우는 유세풍에게 "설마 여기서 뛰어내리시려던 아니시지 않냐"고 물었다.

그러자 유세풍은 "신경쓰지 마라"고 했다. 서은우는 돌아서는 유세풍에게 "양반, 한양 출신, 그리고 의원"이라며 "내의원 출신이지 않냐"고 물었다.

유세풍은 정색하며 "그걸 어찌 알았냐"고 했고 서은우는 "어찌 다른 사람들만 살리고 자기 자신을 살리려 하지 않냐"고 충고했다. 이어 "살아야만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것이 있지 않냐"고 했다.

이어 절벽에서 보이는 경치를 유세풍이 보게 한 후 서은우는 "나무가 제 스스로 가지를 걲는 것을 보신 적이 있냐"며 "나무는 스스로 가지를 꺾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사람은 제 마음으로 가까운 일을 심지어 자기 자신까지 꺾어버리면 어쩌냐"며 "꺾지 말라"고 했다. 또 "의원님은 꺾는 사람이 아니라 살리는 사람이지 않냐"며 "사람을 많이 구하실 분이니 꼭 살아계시라"고 했다. 그렇게 자리를 뜬 서은우를 보며 유세풍은 묘한 표정을 지으며 생각에 빠졌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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