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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방 ‘모범형사2’ 새 빌런 정문성X최대훈 등장…손현주, 트라우마 재발(종합)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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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손현주가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30일 첫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모범형사2’ (극본 최진원/연출 조남국)에서는 쫓던 용의자가 차에 치인 후 충격에 빠진 강도창(손현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지혁(장승조 분)은 티제이그룹 법무팀장 우태호(정문성 분)의 거짓 진술과 사라진 피해자로 인해 폭행 사건의 범인이 천상우(최대훈 분)라는 진실을 밝히지 못한 채 2년이 흘려보냈다. 이대철의 억울한 죽음으로 트라우마를 얻은 20년차 베테랑 형사 강도창은 의사의 권유로 내근직으로 옮기는 것을 고려하고 있었다. 강도창, 오지혁을 비롯한 인천 서부서 강력2팀은 인삼 절도범을 잡기 위해 간 곳에서 멧돼지에 쫓기는 소동을 벌였다. 설상가상으로 피의자 김형복에게 아무 증거가 나오지 않자 강도창은 “3일 내로 인삼을 돌려놓으라”는 말만 하고 풀어줬다.

서울광수대가 일명 ‘흰가운 연쇄살인’의 용의자를 잡는 데 어려움을 겪던 가운데 인천 서부서 강력2팀이 인삼 절도범 김형복을 잡았다 풀어준 곳에서 시신이 발견됐다. 강력2팀원들은 “김형복이 살인범일 수도 있지 않냐”는 말을 꺼냈고 강도창은 “잘못하면 뒤집어 쓰게 생겼다”고 착잡해 했다. 강력2팀이 친 사고에 대노한 문상범(손종학 분)은 “당장 김형복을 잡아오라”고 명령했다. 김형복이 갑자기 사라진 것을 알게 된 강도창과 오지혁은 김형복의 연쇄 살인범 가능성을 타진하며 광수대와 동시에 김형복을 쫓았다. 피해자 정희주(하영 분)가 티제이그룹의 법무팀 직원이라는 것을 알게 된 오지혁은 2년 전 만난 티제이그룹 법무팀장 우태호를 떠올렸다.

한편 티제이그룹의 회장 천성대(송영창 분)은 뇌물과 횡령 혐의로 7년형을 선고받게 되자 우태호를 질타했다. “정보 유출이 된 것 같다. 유출자를 반드시 색출하겠다”고 약속한 우태호는 “청와대 쪽에서 무더기로 넘어온 것 같다”는 직원의 말에 “누군가 청와대로 제보했다는 거네”라고 중얼거렸다. 제보자의 신원을 알 수 없게 되자 우태호는 직원 정희주를 찾았고, 정희주의 피살 소식에 놀라움을 감추고 “우리 직원인 거 최대한 숨겨라, 회장님 재판과 연계될 소지가 있다”고 입막음 시켰다.

강도창과 오지혁이 보험사기로 입원한 김형복을 쫓고 있는 가운데 ‘흰가운 연쇄 살인 사건’ 용의자가 김형복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강도창과 오지혁을 따돌리고 도망치던 김형복은 트럭에 치이는 사고를 당했고 쓰러진 김형복의 모습에 강도창은 또다시 충격에 빠졌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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