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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팝인터뷰①]'비상선언' 이병헌 "송강호X전도연 천군만마..자신감 생겨 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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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사진=BH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이병헌이 송강호, 전도연과 '비상선언'으로 뭉친 소감을 밝혔다.

영화 '비상선언'은 대한민국 대표 믿고 보는 배우 이병헌을 비롯해 송강호, 전도연까지 함께 해 일찍이 화제를 모았다.

최근 헤럴드POP과 화상으로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병헌은 송강호, 전도연 덕에 자신감을 갖고 신나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

이날 이병헌은 "어떤 작품을 할 때 결과를 알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아무리 시나리오가 좋아도 촬영 과정에서 좋아질 수도 있지만 좋은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만드는 과정에서 잘못된 길을 따라가다가 영화가 사랑을 못받게 되는 경우도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함께 호흡을 하게 되는 배우들이 훌륭한 배우들인 경우에는 자신감이 생긴다. 의지할 수 있고 영화가 굉장히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훨씬 더 크기 때문에 신나게 일할 수 있는 배경이 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송강호, 전도연이 함께 하니 천군만마를 얻은 것 같은 기분으로 촬영할 수 있었다"고 치켜세웠다.

한편 송강호, 이병헌, 전도연 주연의 '비상선언'은 사상 초유의 항공테러로 무조건적 착륙을 선포한 비행기와 재난에 맞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오는 8월 3일 개봉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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