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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계+인' 1부 김태리·소지섭·감독 코로나19 확진 "이번 주말 무대인사 취소"(공식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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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외계+인' 1부 이번 주말 무대인사가 취소됐다.

영화 '외계+인' 1부 배급사 CJ ENM 측은 28일 오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외계+인' 1부의 감독 및 일부 출연진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고심 끝에 이번 주말 예정이었던 무대인사를 불가피하게 취소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외계+인' 1부를 사랑해 주시는 관객분들을 직접 만나고 싶은 마음에 고민을 거듭했으나, 모두의 안전을 위해 부득이하게 취소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배급사 측은 "무대인사를 기다려주신 관객 여러분들께 실망을 안겨드려 송구스러운 마음 금할 길이 없다.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부득이한 조치인 만큼 관객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다음은 배급사 공식 입장 전문.

7/30(토)~31(일)
무대인사 취소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외계+인' 제작진입니다. 언론을 통해 보도가 된 것처럼 '외계+인' 1부의 감독 및 일부 출연진들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고심 끝에 이번 주말 예정이었던 무대인사를 불가피하게 취소키로 결정했습니다. '외계+인' 1부를 사랑해 주시는 관객분들을 직접 만나고 싶은 마음에 고민을 거듭했으나, 모두의 안전을 위해 부득이하게 취소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무대인사를 기다려주신 관객 여러분들께 실망을 안겨드려 송구스러운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부득이한 조치인 만큼 관객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외계+인' 1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기원합니다.

-'외계+인' 1부 제작진 드림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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