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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팝업★]'헌트' 정우성X전혜진X허성태X고윤정도 감동한 감독 이정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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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헌트' 언론배급시사회/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정우성, 전혜진, 허성태, 고윤정이 입을 모아 이정재 감독을 칭찬했다.

배우 이정재는 영화 '헌트'를 통해 처음으로 연출에 도전장을 내밀게 됐다.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

이정재는 무엇보다 배우들이 돋보일 수 있도록 신경을 많이 썼다고 털어놨다.

정우성은 "시간이 갈수록 살이 빠지고 옷이 헐렁해지더라. 지친 모습으로 숙소에 들어가는 뒷모습을 볼 때 동료로서 측은하기도 했지만, 본인이 선택한 책임의 무게를 꿋꿋하게 잘 짊어지고 가는구나 싶어서 든든했다"고 밝혔다.

전혜진은 "촬영 중에도 꼼꼼하게 챙기셨지만, 후반작업할 때 부담감이 크셔서 그런지 끝까지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고 정말 대단하구나 싶었다. 그래서 이런 작품이 나올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한테 감동적이었다"고 치켜세웠다.

허성태는 "아무래도 연기를 하시는 감독님이다 보니 연기하는 입장을 잘 이해하는 상태에서 디렉션을 주셔서 많은 걸 배우고 잘 따라갈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고윤정은 "배우의 입장에서 섬세하고 친절하게 디렉팅을 해주셔서 조금 더 쉽고 편안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 디렉팅해주시는 부분이 계속 활동해오신 배우로서 경력이 묻어있는 조언이라 많은 도움이 됐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동료 배우들에게 감독으로서도 인정을 받은 이정재가 관객들의 마음 역시 사로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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