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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팝인터뷰]'한산' 변요한 "거북선 보고 무너질 뻔..왜장 연기했지만 눈빛 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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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천윤혜기자]변요한이 거북선을 실제로 본 소감을 전했다.

'한산: 용의 출현'은 명량해전 5년 전, 진군 중인 왜군을 상대로 조선을 지키기 위해 필사의 전략과 패기로 뭉친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의 ‘한산해전’을 그린 전쟁 액션 대작. 지난 2014년 7월 30일 개봉해 1761만명이라는 대한민국 역대 박스오피스 대기록을 수립한 '명량'의 김한민 감독이 기획한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 중 두 번째 작품이다.

변요한은 '한산: 용의 출현'에서 왜군 수군 최고사령관 와키자카 역을 맡아 이순신과 대적하는 캐릭터를 완성해냈다. 특히 그는 촬영장에서 실물 크기의 거북선을 보기도.

26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헤럴드POP과 만난 변요한은 거북선을 본 소감에 대해 "세트장에 가서 도착하자마자 거북선을 보고 왜장을 연기하고 있던 중이었지만 눈빛이 많이 변했다"고 돌아봤다.

이어 "무너질 뻔했다. 저는 한국 사람이지 않나. 제가 이 작품을 선택한 건 이순신 장군님이고 거북선, 학익진을 실사화시켜서 만들어야 하는 작품이기 때문에 보고 나서 어쩔 수 없이 숙연하면서도 갑옷 입고 아기처럼 굉장히 좋아했다. 목소리도 변해서 '우와' 했다"고 웃어보였다.

한편 변요한이 출연한 영화 '한산: 용의 출현'은 오는 27일 개봉 예정.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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