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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P초점]'링크', 1.4% 자체 최저 찍었다..여진구 주연 필모 가장 낮은 기록 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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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링크: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포스터



[헤럴드POP=천윤혜기자]'링크'가 자체최저시청률을 기록하며 여진구의 주연 필모에서 가장 낮은 시청률이라는 성적표가 생겼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링크 :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연출 홍종찬/극본 권기영, 권도환/이하 '링크')에서는 노다현(문가영 분)이 엄마가 자신을 지키기 위해 사람을 죽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은계훈(여진구 분)은 노다현의 이별 통보에도 "감당할 수 있다"며 그의 손을 놓지 않았다. 하지만 노다현과 은계훈의 앞에 각각 이영훈(서동갑 분), 조동남(윤상화 분)이 나타나며 긴장감 속에 엔딩을 맞이했다.

하지만 시청률은 응답하지 않았다. 지난 18일 방송분인 '링크' 13회는 시청률조사전문기관 닐슨코리아 기준 1.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링크'의 자체 최저시청률이다.

특히 지난 6월 6일 3.1%의 시청률로 시작했지만 계속 하락세를 보였고 결국 13회에서 1.4%까지 떨어졌다는 사실은 아쉬움을 남긴다. 여진구, 문가영이라는 보증된 스타들의 출연에도 인기면에서 참패를 하게 된 것.

'링크'는 스타성에 연기력까지 보장되는 여진구, 문가영을 내세웠음에도 로맨스와 스릴러가 적절히 섞이지 못하며 매력을 반감시켰다는 반응이다. 분명 배우들의 연기력은 의심할 바가 없지만 '링크'는 호불호 속 아쉬움을 남겼다.

이로 인해 여진구는 자신이 주연으로 활약한 드라마에서 가장 낮은 시청률을 기록하게 되기도 했다. 앞서 지난 2017년 방송된 tvN '써클: 이어진 두 세계'에서는 1.6%의 시청률을, 2019년 방송된 SBS 드라마 '절대그이'에서는 1.5%의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 1.5%가 영진구가 갖고 있던 가장 낮은 시청률이었지만 '링크'가 이보다 0.1%포인트 더 떨어진 시청률을 기록하며 여진구는 씁쓸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이제 '링크'는 종영까지 3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남은 3회를 통해 시청률 반등이 이뤄질 수 있을까. 또한 시청률 면에서는 분명 아쉬울 테지만 여진구, 문가영 등 배우들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tvN 드라마 '링크'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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