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 [POP초점]문준영, 음주운전→폭로전 논란 그 후..인터넷 방송 BJ 데뷔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미지중앙

방송 캡처


그룹 제국의 아이들 출신 문준영이 인터넷 방송 플랫폼 아프리카TV BJ로 돌아왔다.

문준영은 지난 5월 해당 플랫폼에서 '문준영입니다'라는 닉네임, 그리고 '신입 남캠 문준영입니다'라는 등의 인사와 함께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그달 9일 첫 공지를 올리고 네티즌들과 소통을 시작한 것.

올해 두 번째 음주운전, 그리과 BJ 하루와의 폭로 공방 후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입장을 전해오던 문준영은 이처럼 플랫폼을 옮겨 활동을 재개했다. 문준영은 인터넷 개인 방송에 점차 적응해가는 모습을 보였고, 별풍선을 후원 받으며 수익을 올리기도 했다.

올 초 전역한 문준영은 활동을 시작하기도 잠시, 지난 3월 만취 상태로 일방통행 구간에서 역주행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이는 2018년에 이은 두 번째 음주운전으로 문준영은 당초 이를 두고 신고자에게 공갈 협박을 당했다고 주장했으나 비판이 계속되자 결국 고개를 숙였다. 지난 5월 음주 운전 혐의로 벌금 800만 원에 약식 기소됐다.

이후에도 문준영은 BJ 하루와 폭로 공방을 벌여 물의를 일으켰다. 지난 3월 BJ 하루는 유명 남성 아이돌 A씨가 엔터 사업을 거론하며 구애를 했다고 주장했고, 고백을 거절하자 별풍선 환불을 요구받았다고 폭로했는데 이후 온라인에서는 문준영이 그 당사자로 지목됐다. 문준영은 BJ 하루의 주장을 모두 부인하며 진흙탕 싸움을 벌이는 과정에서 그의 19금 영상을 공개하겠다는 등의 대응을 해 논란을 키웠다.

문준영은 이에 그치지 않고 또다른 유튜브 채널에서 일련의 논란과 관련한 심경 고백을 자처하며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음주운전은 반성했고, BJ 하루에게도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하지만 자숙을 할 틈도 없이 반복되는 구설수가 이미 팬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긴 가운데 BJ로 복귀한 문준영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문준영은 2010년 그룹 제국의 아이들 리더로 데뷔해 2020년 입대했다. 지난 1월 전역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오늘의 인기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오늘의 인기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