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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팝업★]"저 나쁜 애 아니다" 트와이스 나연, 첫 솔로로 부담감→낯가림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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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진건강원'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트와이스 멤버 나연이 낯가린다고 털어놓았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용진건강원'에는 '더 이상 오해 금지! 나연의 낯가림 고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나연은 "트와이스 멤버 중 첫 솔로앨범을 내게 됐다. 저희가 연차도 됐고, 이 시기부터 개인적인 걸 해보자는 얘기가 나왔다. 자의 반 타의 반이다. 솔로활동이 처음이라 부담스러웠다. 개인활동을 금지하듯이 해왔다"라고 했다.

이어 "예능을 많이 안 했다. 이게 마지막 홍보 방송이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일상을 공개했고,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도 출연했다. 총 7곡의 수록곡이 있다. 신곡 'POP!'은 밝고 신나는 댄스곡이다"라고 소개했다.

나연은 낯 가리는 게 고민이라며 "불편함을 모르고 살았다. 친한 사람만 보고 살다가 이제 솔로를 하니까 느꼈다. 예능 1, 2부를 하면 1부 때는 죽을 것 같더라. 2부 때는 좀 괜찮다"라고 털어놓았다.

또 나연은 "데뷔 초 때 오해를 진짜 많이 받았다. 무대 위에서는 엄청 밝게 하다가 대기할 때 무표정이면 엄청 오해 받았다. 사실 다른 분들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는 저는 상관이 없는데, 근데 그 분위기가 제가 힘들다. 숨 막힌다. 팬분들도 저랑 팬사인회를 하면 말을 많이 걸어주실 줄 아는데, 저는 쓸데없는 말을 잘 못한다. 궁금한 거만 물어본다"라고 했다.

이어 "양옆에 사나, 다현이가 앉으면 팬들이 떠들다가 저랑 하면 아무 말도 안 하는 거다"라고 얘기했다. 이용진은 "낯가림이 나보다 심한 것 같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용진은 "내가 낯을 가리니까, 그게 극복이 안되는 걸 아니까 뭔가 얘길 못해주겠다"라고 했다. 나연은 "오늘 낯가리는 분께 공감도 받고, 그렇지 않은 분께 조언도 들어서 좋았다. 말 걸어주셔도 된다. 말 걸어주시면 대답한다. 저 그렇게 나쁜 애가 아니다. 차가운 사람이 아니다. 조금 시간이 걸릴 뿐이다"라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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