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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팝인터뷰]윤계상 "'범죄도시2' 흥행 안 할 수가 없었다..손석구 너무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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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사진=저스트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천윤혜기자]윤계상이 '범죄도시2'의 성공에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윤계상은 지난 2017년 개봉해 큰 사랑을 받은 '범죄도시'에서 하얼빈에서 넘어온 신흥범죄조직의 악랄한 보스 장첸 역을 맡아 인생캐를 경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범죄도시'는 시즌1의 성공을 발판으로 최근 '범죄도시2'까지 성공시켰고 '범죄도시2'는 지난 2일 기준 누적 관객수 1234만 4,928명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영화 흥행 14위에 기록하는 수치다.

전작의 히로인 윤계상으로서도 '범죄도시2'의 성공이 유독 반가웠을 터.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헤럴드POP과 만난 윤계상은 '범죄도시2'의 성공에 자신의 일처럼 기뻐했다.

그는 "'범죄도시2' 촬영 중간에 놀러간 적이 있는데 손석구 씨가 열심히 찍고 있었다. '범죄도시2'의 이상용 감독이 1의 조감독이라 친해서 '어때?' 물어봤는데 너무 재밌다더라. 또 블라인드 시사회에서도 평점이 잘 나왔다고 터질 것 같다는 얘기를 들었다. 저랑 진선규 형이랑 (시사회 때) 봤는데 끝나고 눈을 마주치면서 끄덕였다. '진짜 재밌다, 잘 만들었다' 싶었다. 그 왕관을 이겨낸 사람이 맛볼 수 있는 큰 기쁨이 왔을 거 같다. 진짜 대단한 것 같다. 3편 또한 2편이 성공하면 3편 당연히 성공할 거라고 본다. 세계관을 너무 똑똑하게 만드신 것 같다. 너무 같은 계열로 좋으니까 안 될 수가 없다 . 색다른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낼까 궁금하고 대단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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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사진='범죄도시' 스틸


이어 "저 때는 장첸파가 있었는데 2편은 손석구 씨 혼자서 부담감을 가지면서도 너무 대단하게 잘 했다. 쉬운 일이 아닌 것 같다. 그 길을 성공으로 이뤄냈으니 박수 쳐주고 싶다"고 시즌2의 악역 손석구를 향한 찬사를 전해 눈길을 모았다.

그러면서도 "(박)지환이가 나온 것에 충격받았다. 난 분명히 심장을 찔렀는데"라며 "나오는 건 알았지만 그렇게 많은 분량으로 찍은 줄 몰랐다"고 웃음짓기도 했다.

한편 윤계상은 최근 종영한 디즈니+ '키스 식스 센스'에서 장첸의 악역 이미지를 벗고 달달한 로코 남주로 돌아와 화제를 모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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