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 [팝업★]수지, 이제훈 친해지려 애쓴 일화 노기억 "노력 많이 했는지 몰랐다"
이미지중앙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수지가 '건축학개론' 촬영 당시 비화를 공개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에는 '건축학개론에서 작정하고 끼부렸다는 국민첫사랑 수지의 필살 멍멍스킬? 모니터 밝게 하고 보세요 웃는 내 모습에 놀랄 수 있음 / [문명특급 EP.253-1]'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재재는 수지가 KBS 2TV 드라마 '드림하이' 때 배용준의 격려 문자에 후배 배우들이 '배용준 선배님 정말 감사드립니다'고 답장한 것과 달리 '감사해염'이라고 당돌(?)하게 보낸 일화를 언급했고, 수지는 빵 터지더니 인정했다.

이어 "사실 이거 정말 너무 감사해서 그런 거다. 너무 하늘 같은 선배님이기는 한데 너무 어려워하면 불편해하실 수 있지 않나"라고 덧붙였다.

또한 수지는 유명 댄스팀 빅사이즈에서 활동한 시절을 떠올리며 "진짜 행복했던 기억이다. 5분도 못쉬면서 정말 힘들게 계속 춤만 췄는데 그게 너무 재밌고 행복했다. 기본기고 얄짤 없었다"며 "오히려 JYP 연습생으로 들어왔는데 할만 하다 싶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재재는 배우 이제훈이 영화 '건축학개론' 촬영하면서 수지와 친해지기 위해 체리쥬빌레 좋아하냐고 물었다고 밝힌 이야기를 꺼냈지만, 수지는 "체리쥬빌레가 뭐냐?"라고 되물으며 기억을 못해 폭소케 했다.

아울러 "오빠가 노력을 많이 했는지 몰랐다. 아이스크림을 별로 안 좋아한다"면서도 "세대 차이 많이 못느낄 정도로 편안하게 해주시고 헤매거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거나 할 때면 길잡이가 되어주셨다. 많이 의지했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popnews@heraldcorp.com
      오늘의 인기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오늘의 인기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