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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팝인터뷰]윤두준 "정동원 존경스러울 정도로 재능 대단..오래오래 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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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준/사진=어라운드어스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윤두준이 정동원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뽐냈다.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겸 배우 윤두준은 tvN 예능 프로그램 '라켓보이즈'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바 있는 가수 정동원과 ENA 채널방영 '구필수는 없다'로는 연기 호흡까지 맞췄다.

최근 서울 서초구 서초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윤두준은 정동원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윤두준은 "(정)동원이를 보고 개인적으로 놀랐던 게 몰입력이 장난 아니다. 나랑 농담하고 장난 치고 하다가 촬영한다고 갔는데 방송으로 보면 잘 표현해서 놀랐다"고 전했다.

이어 "내가 중학교 3학년 때면 할 수 있었을까 싶으면서 대단하더라. 동원이가 연기도 소중히 대하는데 오래오래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덧붙였다.

또한 윤두준은 "동원이는 일단 두려움이 없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랩 하는 장면이 있어서 할 수 있냐고 물었더니 하면 된다더라. 나도 자신감 넘쳤던 시절이 있었는데 싶으면서 그 자신감이 너무 부럽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동원이가 래퍼는 아니니 랩을 어떻게 할지 속으로만 걱정을 내심 했는데 랩도 너무 잘하더라. 재능이 엄청나구나 싶었다"며 "'라켓보이즈'에서 먼저 10개월 정도 봤기에 사촌동생처럼 귀엽다. 엔터테인먼트쪽으로는 한없이 존경스럽기도 하다. 바르게 잘 자라서 오래오래 해줬으면 좋겠다"고 치켜세웠다.

한편 '구필수는 없다'는 가족은 있지만 살 집은 없는 치킨가게 사장 구필수와 아이템은 있지만 창업할 돈은 없는 청년 사업가 정석이 티격태격 펼쳐나가는 생활 밀착형 휴먼 코믹 드라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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