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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P초점]옥주현, 선배 김소현에 "네 와이프"‥계속된 논란에도 당당한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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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당당한 행보를 보이는 가운데, 논란이 계속 생겨나고 있다.

지난달 30일, 옥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뮤지컬 '마타하리' 캐스팅 스케줄표를 게재했다. 옥주현은 사진과 함께 "지붕까지 꽉 채워주시는 관객분들, 터질듯한 박수와 환호를 보내주시는 선물 같은 순간을 가슴 깊이 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그래왔듯이 무대에서 보답하겠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옥주현은 '마타하리'로 관객들과 만나며 당당한 행보를 보이고 있지만, 아직 해결되지 않은 논란들이 있다. 뮤지컬 '엘리자벳' 캐스팅 관여 의혹, '마타하리' 주연 독식 의혹, 스태프 갑질 논란, 그리고 선배 김소현에게 했던 과거 발언 논란까지 논란이 끊임없이 생기고 있다.

앞서 옥주현은 '엘리자벳' 캐스팅 관여 의혹에 휩싸였다.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글을 남겨 논란이 시작됐고, 옥주현은 김호영을 고소하기로 했다. 이후 옥주현은 김호영과 대화로 오해를 풀고 고소를 취하했으며, 캐스팅에 관여한 적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렇게 옥주현을 둘러싼 논란이 일단락되는 듯했으나, 옥주현은 계속해서 논란에 휩싸였다. 옥주현이 목 관리를 위해 에어컨, 히터를 틀지 못하게 해 스태프들이 탈진하는 사례가 있었다며 갑질 의혹에 휩싸였다.

또 지난 2016년 뮤지컬 '마타하리'의 주연 김소향과의 출연 비율이 8:2였다며 주연 독식 의혹을 받았다.

그뿐만 아니라, 과거 한 방송에서 옥주현은 뮤지컬 배우 손준호에게 체질에 맞는 음식을 추천하며 "난 금 체질이 부럽다. 네 와이프랑 똑같다"라고 한 발언도 문제가 됐다. 옥주현이 뮤지컬 선배인 김소현에게 "네 와이프"라고 발언한 것은 무례했다며, 과거 발언까지 재조명된 것.

옥주현은 캐스팅 관여 의혹을 부인하고 '마타하리'를 통해 관객들을 만나며 당당한 행보를 보이고 있지만, 대중들은 해결되지 않은 논란들에 찝찝함을 안고 있다. 옥주현이 또 다른 의혹과 논란에 대해 추가 해명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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