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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팝업★]54세 이수진, 올해 3번째 결혼 앞두고..오션뷰 남친집서 힐링(이수진)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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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결혼을 시사한 치과의사 이수진이 누리꾼들과 소통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23일 이수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저 드디어 결혼할 거 같아요!'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수진은 라이브 소통 중 지금 남자친구 이야기가 나오자 "전 불타오르고 있다. 구운 감자처럼"이라며 방송 시점으로 "벌써 이제 곧 한 달이다. 5월 16일이 1일이었기 때문에 한 달이 다 되어 간다"고 밝혔다.

이어 "(남자친구와) 베이징 공항에서 만났다. 저를 치과 홈페이지에서 보고 친한 언니한테, 이십 년 만에 쟤를 데리고 오라고 해서 데리고 온 것"이라면서 "공항에서의 만남은 좀 로맨틱하지 않나. 난 공항에서 사랑에 잘 빠진다. 오빠가 20년간 저를 여자로 보지 않다가, 여자로 보는 것 같아서 제가 저답지 않게 사귀자고 했다"고 러브스토리를 이야기했다.

또 이수진은 "늘 남자로 하여금 사귀게끔 말을 유도하라고 연애상담을 했는데 예외가 있더라. 트리플 A형에 소심남은 확 달려들어서 그래야겠더라"며 "결혼도 다시 하겠다고 했다. 결혼도 다시 해야지. 한번 태어난 인생"이라고 결혼을 암시했다.

4살 연상인 남자친구에 대해선 "다들 내가 평안해보인다고 하더라. 아까 맛있는 무밥을 해줬는데 전남편이 나 요리해준 얘기 했다가 왕창 삐졌다. 밥도 다 못먹고 남겼다"면서 "설거지라도 내가 하려고 했는데 본인이 하겠다더라. 다들 내가 요리를 하거나 부엌에 있는 꼴을 못 본다. 밥 차려주고 설거지하고 많은 걸 해주고 있다. 빨래도 한다"고 자랑했다.

현재는 남친 집에 머무르고 있다는 이수진. 그는 "스토커 때문에 안들어가다보니까, 굉장히 사랑사랑에 빠져서 또 안가고 있다. 우울할 틈이 없다"고 말했다. 또한 "조만간 좋은 소식 있을 것 같다. 좋은 소식 있도록 잘 해보겠다"고 다짐했고, 결혼을 할 것 같느냐는 물음에 "할 것 같다. 금년 안에 하지 않을까"라면서도 "결혼식 날이 잡힌 것도 아니고 섣불리 이야기하지 말아야지"라고 신중한 태도를 취했다.

한 누리꾼이 "놀러가셨냐"고 묻자 이수진은 "남친 집이다. 놀러온 것처럼 보이지 않나. 바다가 보인다. 아침에 일출을 보고 감동 받았다. 날씨가 너무 깨끗하다. 빨간 점이 뭐지 하고 보니 일출이었다"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있음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싱글맘인 이수진은 1969년생으로 54세의 동안 치과의사로 유명하다. 서울대학교 치대를 졸업한 후 현재 서울 강남에서 치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슬하 딸을 두고 있다. 최근 스토킹으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기도 했고 결혼을 깜짝 발표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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