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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혼’ 이재욱, 저주 건 父주상욱 원망…정소민 정체 알았다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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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이재욱이 자신의 저주를 풀어줄 스승으로 정소민을 지목했다.

1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환혼’ (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박준화) 2화에서는 낙수에게 환혼된 무덕이(정소민 분)의 정체를 알게된 장욱(이재욱 분)의 모습이 그려ㅕㅈㅆ다.

20년 전, 장욱의 출생 당시가 그려졌다. ‘도화를 꺾으러 갈 것이다, 열매를 맺으면 내 것인 줄 알거라’라는 왕(박병은 분)의 말을 떠올린 장강(주상욱 분)은 갓 태어난 장욱을 데리고 정진각을 향했다. “이 아이의 운명을 바꿀 길은 이것 밖에 없어 왔다”며 칼을 빼 들고 아이에게 술법을 부리는 장강의 모습에 박진(유준상 분)이 “뭐하는 거냐”며 급히 막았지만 장강은 “그 아이의 기문을 모두 막았다. 살아는 있지만 술법을 익힐 수는 없을 것이다. 앞으로 그 누구도 이 아이의 기문을 열어서는 안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어찌 아비가 제 아들의 기문을 막는 것이냐”는 박진의 의아함에 장강은 “내 아들?”이라며 비웃었다. 이후 장욱은 아버지를 원망하며 자신의 기문을 열고 술법을 알려줄 스승을 찾아 헤맸다.

“드디어 내 운명을 바꿔줄 스승을 찾았다”는 성인 장욱은 무덕이에게 “첫눈에 알아봤다, 나의 스승님”이라고 말했다. “눈이 예쁘다고 했잖아, 환혼인의 푸른 자국이 꽃처럼 피어 있거든”이라는 장욱의 말에 무덕이(낙수)는 그토록 찾던 푸른 자국이 눈 속에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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