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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세영, 8kg 증량했던 살 다시 전부 빠졌나..청량한 덕임이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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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 인스타그램


이세영이 극강의 청량 비주얼을 자랑했다.

5일 배우 이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세영은 새하얀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세영은 늘씬하게 뻗은 팔다리는 물론 청량미 물씬 풍기는 비주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세영은 MBC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성덕임 역할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8kg를 증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 이세영은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법대로 사랑하라'는 괴물 천재라고 불렸던 전직 검사 출신 건물주 김정호와 4차원 변호사 김유리가 법률사무소 겸 카페 '로(Law) 카페'를 둘러싸고 벌이는 '심쿵 최고형 법치 로맨스'다. 이세영은 극중 뛰어난 외모를 자랑하지만 불의를 보면 못 참는 불같은 성격을 지닌 4차원 변호사이자 세입자 김유리 역을 맡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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