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국주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우먼 이국주가 비주얼 변신을 꾀했다.
4일 이국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새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국주는 사진과 함께 "굳주말. 휴대폰에 다 바비 사진뿐ㅋㅋ 바비야 너도 좀 찍어줘.. 엄마가 너무 바라니?"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이국주는 앞머리를 자른 모습이다. 이국주는 앞머리를 자르고 5살은 더 어려진 듯한 비주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 이국주는 러블리한 스타일링을 하고 바뀐 분위기를 보여준다. 이국주는 더 예뻐진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국주는 tvN 예능 프로그램 '코미디 빅리그'에 출연했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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