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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팝인터뷰②]주민경 "추자현 엄마 같아..한지민 덕에 내적친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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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민경/사진=스토리제이컴퍼니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주민경이 한지민 덕에 추자현과 내적친분이 있었다고 전했다.

주민경은 JTBC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에서 이요원, 추자현, 김규리, 장혜진과 연기 호흡을 맞췄다. 앞서 제작발표회에서부터 선배들에게 예쁨 받는 현장이었다고 자랑한 바 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신문로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주민경은 이요원과 김규리를 이모에, 추자현과 장혜진을 엄마에 비유하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주민경은 “이요원 선배님은 막내 이모, 김규리 선배님은 둘째 이모 같았다. 두 분 다 예뻐해주시면서도 장난 칠 때는 장난치면서 편하게 지냈다. 츤데레로 잘 챙겨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추자현 선배님은 진짜 엄마 같았다. 늘 안아주셨다. 장혜진 선배님은 작은 엄마 같았다. 항상 날 보시면 오구오구 하셨다. 엄마들은 무조건 예쁘다고 하시지 않나. 두 분이 그러셨다”고 덧붙였다.

더욱이 주민경은 배우 한지민과 절친한 사이인 가운데 추자현 역시 한지민과 같은 소속사 식구로 친분이 있다.

이와 관련 주민경은 “상견례 때부터 지민 언니가 추자현 선배님한테 내가 어떤 애인지 이야기를 많이 해놨었고, 나 역시 언니 통해서 좋은 분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서 서로 내적친분이 있었다. 김밥도 직접 싸오시고 엄마 같았다. 방영 후에도 자주 통화했는데 연기에 대해 뭉뚱그린 칭찬이 아닌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셔서 정말 감사했다”고 감사를 표했다.

“선배님들이 현장에서 호흡을 어떻게 쓰시는지 잘 보면서 다음에 써먹여야지 생각했다. 이렇게 현장감 있는 수업이 어디 있겠나. 난 연기 수업도 안 들어봤으니 너무 유익했다. 또 다른 결의 엄마 역할을 맡게 되더라도 저런 감정이 있구나, 저런 표정이 있구나 배웠다.”

한편 ‘그린마더스클럽’은 초등 커뮤니티의 민낯과 동네 학부형들의 위험한 관계망을 그리는 작품으로, 지난달 26일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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