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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유리 아들 젠, 이렇게 귀여운 오빠 봤나..돌 전화 들고 "오빠 바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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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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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인스타 스토리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의 귀여운 일상을 전했다.

30일 사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오빠 바빠요...", "오빠 정말 바빠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사유리의 아들 젠이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젠은 양손에 주먹만한 돌멩이를 들고 전화통화 중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그란 선글라스까지 착용하고 있는 젠의 귀여운 비주얼이 랜선이모들을 웃음 짓게 한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4일 일본에서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을 출산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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