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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게인TV] '주접이 풍년' 아이콘 역대급 팬VS반대석 등장..."아버지는 송가인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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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주접이 풍년'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10년째 아이콘 팬인 딸과 송가인 팬인 아버지의 등장이 웃음을 자아냈다.

26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주접이 풍년'에서는 그룹 아이콘과 공식 팬클럽 아이코닉이 주접단으로 출연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수 많은 주접단과 더불어 반대석의 인물들이 자리한 가운데 아이코닉의 반대석에는 송가인의 팬인 아버지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10년째 아이콘의 '찐팬'이라고 밝힌 주접단은 "초등학교 중학교, 직장인이 될 때까지 아이콘을 좋아하고 있다"며 "진환 오빠를 특히 좋아하는데 콧대가 미끄러진다"며 '주접'을 떨어 폭소를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찐팬' 주접단의 아버지는 반대석에서 "세상에서 제일 쓸 데 없는 게 연예인 덕질"이라면서도 송가인을 사랑하는 4년차 팬이라고 전했다.

아버지는 송가인의 콘서트 티켓팅을 성공하기 위해 딸이 원하는 건 모든 걸 들어준다고 했다. 그런가하면 두 사람은 함께 송윤형 어머니가 운영하는 가게에서 함께 식사를 하게 됐는데 여기서 아버지는 "좀 있으면 송가인 콘서트가 있는데 딸이 티켓팅을 안 해줄까봐 함께 출연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아버지는 "딸이 내 덕질 선배인데 사실 '주접이 풍년'은 내가 선배다"며 "송가인 편에 나왔는데 손 소독하는 거 0.1초 방송 됐다"며 자랑스러워 했다

이태곤은 "아버지는 송가인의 굿즈를 사는데 얼마나 쓰시나"라고 물었다. 이에 아버지는 "내 용돈의 3분의 2를 쓰고 있다"고 했다. 그러더니 황급히 "근데 이거 편집해달라"며 "나 쫓겨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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