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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팝업★]이진호 "지연수, 일라이와 사비로 해외 신혼여행, 호텔식 결혼 원해 기획 엎어져"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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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유튜버 이진호가 그룹 유키스 멤버 일라이와 레이싱 모델 출신 지연수에 대한 의혹을 추가로 제기했다.

26일 연예 유튜버 이진호는 유튜브 채널에 '318만원.. 지연수 신불자의 명품 패딩 일라이 엄마가 욕먹는 이유'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진호는 앞서 지연수의 과소비 의혹을 제기했던 바 있다. 일라이는 유키스 활동 당시 6억원 대가 넘는 돈을 정산 받았으며, 일라이가 1년에 1500만 원 밖에 못 벌었다고 한 발언이나 구걸을 하러 다닐 정도였다고 호소한 것이 의아하다는 것. 지금 이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이야기하는 그 배경엔 부부의 씀씀이, 특히 지연수의 과소비가 있다고 짚어 파장이 이어졌다. 이밖에 지연수가 방송에서 폭로했던 '시어머니 월세 보증금 먹튀' 역시 시기상 모순된다고 주장했다.

또 이진호는 두 사람이 이혼 전 출연했던 KBS2 예능 '살림남' 측에서 2017년 3월 두 사람을 위해 스몰 웨딩을 기획했던 일을 언급했다. 이진호는 "일라이 가족들도 함께 신혼여행을 떠나는 콘셉트였다. 이 때문에 시어머니가 아들 부부의 시어머니가 따라간다는 식으로 기사가 나오면서 일라이 부모님들을 향한 비난이 일었다"며 "그런데 의아한 일들이 벌어졌다. 스몰웨딩 자체가 열리지 않았고, 신혼여행지가 어디인지도 공개되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방송에선 결혼식을 한다면서 직접 웨딩드레스를 입어보는 모습까지 찍혔다. 하지만 이후 진행된 실제 결혼식에서는 지연수가 방송 당시 고른 드레스와 완전히 다른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사진으로 남았다. 스몰웨딩 기획안 자체가 촬영되지 않았고 시부모님과의 동반 신혼여행도 이뤄지지 않았다"면서 "스몰웨딩 방송기획이 엎어진 이유는 지연수의 의지 때문이었다고 한다. 스몰웨딩 아닌 호텔식으로 결혼식을 진행하고 싶다는 뜻을 드러낸 것"이라고 말했다.

깜짝 서프라이즈를 준비했던 제작진들도 당황했다고 이진호는 전했다. 이진호는 "지연수 일라이 커플은 결혼 이후 미국 하와이로 웨딩화보 촬영도 떠났다. 포토그래퍼까지 대동해 비즈니스로 하와이를 다녀왔다고 하는데, 당시 하와이 여행 사진들은 철저하게 베일에 가려져 있다"면서 "이때 갔던 하와이는 신혼여행 아닌 웨딩 화보 촬영이 목적이었다. 신혼여행은 일라이 부모님조차 모르게 하와이, 제주도, 파리, 로마 등지에 사비를 들여 다녀왔다고 한다. 당시 스페인 광장에서 찍은 프러포즈 사진이 최근 '우이혼2'를 통해 공개되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진호에 따르면 신혼여행을 따라간 적도 없는 일라이의 어머니는 진행되지도 않은 방송 때문에 곤욕을 치러야 했다는 것. 또 이진호는 1년에 정산 1500만 원, 일이 없어 구걸했다는 이들 부부에게 이러한 신혼여행이 가능하느냐는 의문을 거듭 제기했다.

한편 지연수, 일라이는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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