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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방 '스캉스' 예지원X손담비X소이현X소유, 'F호텔' 스위트룸 감탄…로망 즐기기(종합)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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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스캉스' 방송캡쳐


'스캉스' 멤버들이 'F호텔' 스위트룸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23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호캉스 말고 스캉스'에서는 스캉스 멤버들이 스위트룸을 알차게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예지원은 "주변에서 다 부러워한다"라며 '스캉스' 출연 소식으로 주변 반응을 말했다. 이에 손담비는 "나도 궁금하긴하다. 개인적으로 스위트룸에 갈 일은 없는거 같다"라고 말했고, 소이현은 "촬영가면 배우들 한번씩 내줄 때 있잖아요"라며 공감했다. 이어 소유는 "혼자 여행하는 스타일이라 하루 정도 쉬어야지 할때. 호스텔에서 친구들이랑 놀다가 내가 좀 피곤할 것 같으면 스위트룸 가고"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네사람이 각자 스위트룸에서의 로망을 말했다.

대망의 스캉스 날, 멤버들이 'F호텔' 앞에 모였다. 이어 이재근 버틀러가 멤버들을 맞이했다. 룸 구경을 하던 소이현은 "생각했던 스위트룸이랑 달라. 이렇게 클 줄은 몰랐다"라며 감탄했다. 침실에 들어선 소유는 "근데 저는 딱 그거다. 이거 제가 전화로 말씀드렸던"라며 미리 요청했던 요구사항이 모두 충족된 모습에 만족해했다. 그리고 손담비는 "어떡해 나 보고야 말았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우나. 우리 이거 꼭 하자"라며 사우나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줬다. 또 예지원은 미디어 룸에 "여기서 두 분 뮤직비디오 보자"라며 "여기는 심심해도 나갈일이 없겠다"라고 말했다.

예지원은 "여기 있는 가구들도 다 비싼거죠?"라고 물었고, 손담비는 "내가 봤을 때 작품일 거 같다"라며 공감했다. 이어 멤버들이 만장일치로 거실 한켠에 있는 고영훈 작가의 작품을 가장 고가로 지목했다. 예지원은 "가격 맞히는 사람한테 와인 한병 주기"라고 제안했고, 멤버들의 승부욕을 자극했다. 이어 공개 된 고영훈 작가의 그림 가격 9,700만 원에 멤버들이 경악했다.

화려한 옷으로 갈아입고 나온 멤버들에 예지원은 "요즘 이렇게 해외를 못 나가니까 이렇게 스캉스 친구들끼리 돈을 모아서 파티를 한데요. 이거보다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사진을 찍는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멤버들이 스위트룸에서 사진을 남겼다.

갑자기 울리는 초인종에 소유가 불안해했고, 소이현은 "룸 서비스야. 맞죠?"라며 기대했다. 버틀러가 봉투를 건넸고, 멤버들은 스위트룸 식사권이 걸린 '스위트vs언스위트 미션'에 당황했다. 네 사람이 식사권을 위해 승부욕을 불태웠다.

소이현과 손담비가 스위트룸 식사권에 당첨됐다. 그리고 소유와 예지원은 40년 전통의 설렁탕 집으로 향했다. 취향을 저격당한 소유는 "너무 좋다. 호텔에 있어도 장기 투숙을 할 때 이런 국밥이 먹고 싶을수도 있잖아. 외국사람들도 더 재밌어할 거 같다. 이게 한국인가 이런 느낌도 날거 같고"라며 긍정적으로 생각했다. 그런가운데 스위트룸 다이닝은 셰프가 요리를 해준다는 소유의 말에 예지원이 아쉬워했다.

소유와 예지원이 진지한 대화를 나눴다. 소유는 "스캉스는 나에게 주는 선물 같은거잖아요. 저는 그걸 스물아홉에 느꼈다. 저한테 여행이 의미가 크다. 진짜 힘들어도 '이걸로 여행 갈 수 있는거다'라는 마음으로 버틴다. 언니한테는 어떤게 선물 같아요?"라고 질문했고, 예지원은 "연기하는 거? 좀 착해진다 절실하니까. 많은 질문에 어떤 작품이 제일 좋냐고 묻는다. 저는 매순간이 좋다. 오래 됐다고 잘할 거 같지만 그렇지 않더라"라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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