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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팝업★]이동욱 "결혼, 50살 전에는 가야..연애하다 질질 짜본 적도"('터키즈')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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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이동욱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20일 공개된 웹예능 '터키즈 온더 블럭'에는 '100만 구독자는 니들 사정이라는.. 하다하다 커피 광고하러 나온 배우 이동욱편'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100만 구독자 돌파 기념으로 배우 이동욱이 출연했다. 이용진은 이동욱에게 "최근 스케줄이 방송인 붐의 결혼식 사회다. 이게 최근 스케줄이었다"고 디스를 날린 뒤 하루 일과를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동욱은 "보통 오전에 일어나서 운동하고 집에 와서 하루종일 있는다"고 답했다. 이용진이 이에 "넷플릭스 보고 티빙 보고 하냐. 어떤 장르 보나"라고 묻자 이동욱은 "안가린다"고 답했고, 이용진은 다시 "등산의 목적 같은 걸 좋아하시나보다"라고 19금 농담을 던져 이동욱을 당황케 했다. 이동욱은 "왜 알아듣지"라고 진땀을 흘리면서도 "여기서 내가 그게 뭐죠라고 했어야 했는데"라며 "성인인데 어때. 마흔 두 살인데"라고 입담을 뽐냈다.

이상형은 무엇일까. 이동욱은 "사실 외적인 이상형은 딱히 이거다라는 건 없다. 단발머리가 어울리는 여성 분이면 더 눈길이 가고 호감이 가는 것 같다"고 답했다. 운명적 사랑을 믿느냐는 질문에 "만남은 자연스럽게 만났으면 좋겠다고 늘 마음 속으로 생각한다. 해외 출장갈 때 비행기 옆자리에 혼자 앉는다. 옆자리에 그런 여성 분이 앉으시면.. 상상도 하지만 한 번도 그런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최근 현빈은 결혼했지만 강동원, 하정우, 이진욱, 김지석 등 미혼 배우들이 언급됐다. 이에 이동욱이 "50전엔 가야하지 않을까"라고 하자 이용진은 "그런 분들이 모여 배우 버전 '나는 솔로' 만들면 어떨까"라고 제안했고, 이동욱은 "저는 영수로 하겠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연애할 때는 어떤 스타일일까. 질질 짰던 적 있느냐는 이용진의 직설적인 물음에 이동욱은 "그랬던 적도 있다. 경험이 쌓이니 안그러더라. 매달리고 울고 그런 적도 있다"면서 "'매달려요?' 하겠지만 사랑 앞에선 다 똑같다"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질질 짜진 않았던 것 같다. 또르르"라고 정정하는가 하면, "술 먹고도 연락해본 적 있다"며 솔직한 입담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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