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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몬스타엑스, 완벽한 시너지..아이엠 자작곡 'AND' 녹음 현장 공개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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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몬스타엑스가 수록곡 녹음 현장을 공개해 이목을 끈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11일 오후 공식 유튜브 콘텐츠 '몬채널'을 통해 열한 번째 미니앨범 'SHAPE of LOVE(셰이프 오브 러브)'의 수록곡 'AND(앤드)' 녹음 현장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AND'는 아이엠이 작사, 작곡, 편곡을 맡은 곡으로 아이엠의 디렉팅 하에 녹음이 진행됐다. 몬스타엑스의 막내이자 래퍼의 모습이 아닌 곡의 주인으로서 섬세하게 디렉팅을 끌고 가는 프로다운 모습이 돋보였다.

먼저 첫 번째 주자로 기현이 녹음에 나섰다. 기현은 특유의 시원시원한 고음을 단숨에 소화하면서도 아쉬운 부분은 스스로 만족할 때까지 해내는 집념을 보이기도. 후렴구의 몰아치는 애드리브 향연을 들은 민혁 또한 "고음 미쳤다"며 감탄했다.

이어 민혁이 녹음을 시작했다. 민혁은 특유의 감성적인 음색으로 파트의 맛을 잘 살리면서도 잘 보여주지 않았던 거친 샤우팅까지 해내며 성장한 보컬을 선보였다. 아이엠은 물론 디렉터들 모두 놀란 가운데 민혁의 녹음은 30분 만에 초고속으로 마무리돼 시산을 모았다.

다음으로 주헌이 등장했다. 메인래퍼이자 보컬까지 소화하는 대표 올라운더 주헌은 이번 'AND'에서는 보컬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주헌의 넘치는 에너지에 아이엠 역시 보다 열성적인 디렉팅을 선보였다. 주헌 또한 프로듀서의 마음을 헤아려 "조금이라도 마음에 안 들면 바로바로 얘기해 달라"며 소통했다. 바이브레이션에 집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마지막 녹음 주자는 형원이었다. 형원은 최애곡으로 'AND'를 꼽기도 한 만큼 더욱 집중하고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디렉터의 디테일한 주문까지 모든 피드백을 흡수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아이엠은 "녹음이 잘 된 거 같아서 만족스럽고 기쁘다"며 멤버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최근 'SHAPE of LOVE' 활동을 성공리에 마치고 오는 21일 뉴욕을 시작으로 페어팩스, 디트로이트, 시카고, 선라이즈, 애틀랜타, 포트워스, 피닉스, 로스앤젤레스까지 총 9개 도시에서 미주 투어를 진행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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