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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블루' 한지민X김우빈, 후반 로맨스 서사 터진다..차승원 "제일 설레"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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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블루스’ 한지민과 김우빈이 후반부 이야기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최근 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속 제주 해녀와 선장의 로맨스를 펼치고 있는 한지민(이영옥 역)과 김우빈(박정준 역)이 tvN drama 공식 유튜브 채널 코멘터리 콘텐츠 ‘로얄리뷰’를 통해 작품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먼저 한지민의 캐릭터 변신이 기대를 높이는 포인트다. 한지민과 두 번째 작품을 함께한 김규태 감독은 “한지민 씨가 맑고 순수하고 똘망똘망하고 예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데, 이번 작품에서는 후반부에 짙은 감정 연기를 보여준다”라고 귀띔했다. 이에 한지민은 “노희경 작가님이 그동안 제가 보여줬던 작품 안 모습과는 다른 모습을 새롭게 찾아주려고 노력하셨다. 제 화장품 광고 한 컷의 이미지를 보시고 영옥이를 떠올리셨다고 하시더라”라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김우빈은 자신이 맡은 순정파 선장 박정준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이에 대해 김규태 감독은 “작가님께서 실제 김우빈이라는 사람에서 정준 캐릭터를 가져왔다고 하시더라. 정준은 사려가 깊고 따뜻하고, 그러면서 남성적인 매력이 있는 캐릭터인데, 김우빈 씨가 진정성 있게 연기를 해줬다. 같은 남자가 봐도 너무 멋있다”라고 감탄했다. 이에 김우빈은 싱크로율을 75%로 말하며 “실제로 작가님이 써주신 대사와 지문이 이해하기 편했다”라고 캐릭터와 일체화된 이유를 짐작하게 했다.

4회 ‘영옥과 정준’ 에피소드 속 두 사람의 ‘밤 산책 장면’은 이국적인 제주 풍경과 어우러지면서 설레는 케미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한지민은 “정준에게 키를 물으면서, 전 남자친구에 대한 정보를 말하는 영옥이의 모습이 새로웠다. 근데 그게 영옥인 것 같다. ‘이런 내가 좋겠니?’하며 묻는 당돌함과 솔직함이 영옥의 매력이다”라고 말했다. 김규태 감독도 ‘최애 장면’으로 꼽으며 “촬영적인 부분과 배우들의 연기적인 호흡이 잘 맞아떨어졌다. 첫 데이트에 설레다가 아주 미묘하게 바뀌는 정준의 디테일한 감정이 잘 표현된 장면”이라며 흡족해했다.

한지민과 김우빈은 ‘선녀(선장과 해녀) 커플’이라고 불리며 ‘우리들의 블루스’ 청량 로맨스를 책임지고 있는 중. ‘선녀’ 커플명을 들은 한지민은 “해장(해녀와 선장) 커플은 어떠냐”라는 작명으로 웃음을 빵 터지게 만들기도. 차승원(최한수 역)은 “난 이 커플이 제일 재밌고 설렐 것 같다”라고, 이정은(정은희 역)과 연기한 본인의 에피소드 ‘한수와 은희’에서 찾을 수 없던 로맨스(?)를 아쉬워했다.

‘영옥과 정준’의 에피소드는 향후 11회, 14회, 15회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극 중 이영옥에게 끊임없이 연락을 하고 메시지를 보내는 ‘의문의 인물’ 정체에 대한 미스터리 코드로, 시청자들 사이 여러 추측이 나오고 있는 상황. 김우빈은 남은 관전포인트에 대해 “아직 시작도 안 했다. 4회도 재밌으셨겠지만, 뒤에 더 많은 숨겨진 이야기들이 있다”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김규태 감독도 이영옥 캐릭터에 대해 “전반부와 후반부가 달라진다”라고 귀띔한 만큼, 후반부 터질 ‘영옥과 정준’의 이야기에 눈길이 모인다.

한편, 한지민은 ‘아기 해녀 영옥의 멋부리기 필수템’, 김우빈은 ‘키가 커서 불편했던 버스 장면 촬영 비화’ 등 깨알 비하인드를 전하기도. 김규태 감독은 현지 선장 느낌을 살리기 위해 피부를 그을린 김우빈의 캐릭터 준비 열정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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