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 [어게인TV]‘복면가왕’ 파란 에이스→투개월 도대윤…반가운 얼굴들에 재결합 기대UP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이미지중앙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참가자들이 반가운 얼굴을 드러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반가운 얼굴들의 가왕 도전기가 전파를 탔다.

1조 양꼬치의 정체는 그룹 ‘파란’의 에이스 최성욱이었다. 그는 근황에 대해 “새로운 직업이 생겼다”며 “결혼 3년차인데 가정주부로 살며 아내를 내조하고 있다. 매일 설거지, 밥을 하다가 오랜만에 나와 기분이 좋다”고 말해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그는 “파란의 재결합에 대해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며 “가왕이 되면 전화를 해보려고 했는데 가왕이 안 됐다, 다음에 출연하는 멤버가 가왕이 되면 (추진해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2조 팔만대장경의 정체는 방송인 윤태진이었다. “아나운서가 무슨 노래를 저렇게 잘해?”, “지금까지 나왔던 아나운서들 중 노래 실력이 최고”라는 극찬에 윤태진은 “저 이런 얘기를 처음 들어요, 전 노래를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좋아하는 사람이라서”라며 감격했다. 윤태진은 “직업이 스포츠 아나운서이다 보니 아무래도 남성팬이 많다. 그래서 간혹 여성 팬이 ‘언니, 너무 팬이에요’ 해주실 때 너무 반갑고 좋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로 여심을 저격하고 싶은 마음이었다”고 출연 목표를 밝혔다.

그런가 하면 3조 휘파람의 정체는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 김하영이었다. 애청자 산다라박은 “나 성덕이야”라며 감격하기도. 김하영은 “19년째 일요일 아침마다 찾아 뵙고 있다”고 인사해 놀라움을 안긴 그는 “이 머리가 흰머리가 돼서 할머니 역할을 할 수 있을 때까지 ‘서프라이즈’를 하고 싶다”고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유민상 씨와 썸이 있었다는 게 진짜냐”는 김성주, 김구라의 궁금증에 김하영은 “'개그콘서트'에서 같은 코너를 하며 유민상 씨와 친해졌다. 심지어 봉선 씨가 이어주고 싶어서 애도 쓰셨다”며 웃었다. 신봉선은 “하영 언니랑 같은 대기실을 쓰는데 민상 오빠한테 진짜 관심이 있으신 것 같아서 ‘잘 됐음 좋겠다’ 했다. 그런데 웬걸, 유민상 씨가 철벽을 치는 거다. 미쳤나 봐”라며 안타까워해 놀라움을 줬다. 김하영은 “저는 아주 활짝 열어 놨었다, 민상 씨의 진중한 면에 반했었다”며 “이제 봄도 됐으니 새로운 사랑을 찾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 조 별들에게 물어봐는 투개월의 도대윤이었다. 도대윤은 “워낙 한꺼번에 많은 관심을 받다 보니까 투개월 활동에도 지장이 있는 것 같고 (김)예림이한테도 피해를 끼치는 것 같아서 회복을 위해 미국으로 갔다”며 “그동안 회사도 다니고 여러 가지 일을 하며 지냈다”고 밝혔다.

“한국에 돌아온 결정적인 계기가 ‘복면가왕’ 때문이라고 들었다”는 김성주의 말에 도대윤은 “예림이가 나와서 이런 저런 얘기를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영상을 찾아봤는데 투개월을 언급했더라. 이때다 싶어서 바로 비행기 티켓을 끊고 왔다”며 웃었다. 그는 싱글 ‘다시, 봄’ 발매 소식을 밝히며 “투개월 앨범을 먼저 내고 싶었는데 여건이 안 됐다. 예림이랑은 얘기를 하고 있는 중이다, 좋은 음악을 만들어 보겠다”는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밝혔다.

한편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5분에 MBC에서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오늘의 인기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오늘의 인기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