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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팝업★]구준엽, ♥서희원 이름 타투 새겼다..20년 돌아 만난 찐사랑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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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캡처


클론 출신 구준엽이 서희원의 이름을 타투로 새겨 화제다.

29일 대만의 한 타투샵 인스타그램에는 구준엽이 타투 시술을 받은 뒤 인증샷을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특히 구준엽은 팔에 왕관 모양과 함께 아내의 이름인 '희원'을 자음과 모음으로 풀어 새겨넣은 모습이라 눈길을 끌고 있다. 또다른 사진에서는 목덜미에도 'Rmember Together Forever'라며 서희원을 향한 듯한 메시지가 새겨져 있어 구준엽의 사랑꾼 면모를 엿보게 한다.

구준엽은 지난달 대만 배우 서희원과의 결혼을 깜짝 발표했다. 당시 그는 "20년 전 사랑했던 여인과 매듭 못지은 사랑을 이어가려 한다"고 SNS를 통해 직접 밝혔다.

실제 두 사람은 1998년 대만 가수 소혜륜의 콘서트를 통해 처음 만나 2000년대 초반 1년 정도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서희원은 중국 재벌 2세와 결혼해 슬하 두 자녀를 두고 있었으나 지난해 이혼했고, 소식을 들은 구준엽이 20년 전 그 번호를 찾아 연락을 취해 다시 두 사람의 인연이 이어질 수 있었다는 것.

이후 구준엽은 대만으로 건너가 서희원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지금까지 신혼을 보내고 있다. 지난 16일에는 대만의 한 클럽에서 공연을 펼쳤고, 현장에 구준엽의 처제인 서희제가 지원사격에 나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20년을 돌아 만난 인연이 감동을 주는 가운데 구준엽은 대만에서 '국민 사위'로 불리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기도 하다. 사랑꾼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구준엽에게 눈길이 모인다.

한편 구준엽은 1996년 클론 멤버로 데뷔해 많은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으며 현재 DJ 겸 화가로도 활동 중이다. 서희원은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대만판 '유성화원'에서 여주인공 산차이 역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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