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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팝업★]"쌍둥이 동생의 前남친이 現남친?" 이상아, 기절초풍 고민에 보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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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상아가 사연자의 고민을 들어줬다.

22일 이상아는 유튜브 채널 '이상모녀'에 '두 가지 맛을 다 경험한 남자!! 이상모녀'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상아는 영상과 함께 "힘든 사연을 용기 내서 보내주신 사연자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희와 소통을 통해서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고 3개월 후에 좋은 소식으로 찾아뵈었으면 좋겠네요!"라고 글을 남겼다.

영상에서 이상아는 딸과 함께 사연을 받아 고민 상담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아는 "사연이 생각보다 많이 온다"라며 사연을 읽었다.

사연자는 남자친구가 있으나 주변 상황으로 인해 밝히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일란성 쌍둥이 동생이 있는데, 지금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가 알고보니 동생의 전 남자친구이기 때문. 가족들의 시선이 두려워 말하지 못하고 있다고 사연을 보냈다.

이상아는 "잘못했다. 내가 여자 입장이고, 남자 쌍둥이 사이에서 이런 상황에 처해있다면 한 번쯤 재미는 있을 것 같다. 그렇기에 이상한 생각 때문에 이 남자가 신뢰가 가지 않는다. 이 남자의 속마음이 이상한 것 같다"라고 생각을 밝혔다.

이상아의 딸은 "그냥 미친 것 같다"라고 했다. 이상아는 "내가 봤을 때는 진정한 사랑이 아닌 호기심이다. 자매끼리 의절할 수도 있다. 31살이면 깊은 사이일텐데"라며 걱정했다.

급기야 이상아는 사연자와 통화하기에 이르렀다. 이상아는 "큰일이다. 동생이 현재의 남자친구와 사귈 때 합석한 적 있냐"라고 물었다. 사연자는 "그렇다. 다 봤었다"라고 해 충격을 안겼다.

이상아는 "일란성 쌍둥이면 어느 정도 똑같냐"라고 했다. 사연자는 "처음 봤을 때는 똑같은데, 계속 보다보면 다르다"라며 "만나다보니까 저도 마음이 갔고, 남자친구도 제게 마음이 생겼다"라고 했다.

또 사연자는 "동생이 남자친구와 안 좋은 일로 다투다가 헤어졌다. 다른 사람 소개해준다고 해서 환승이별했다. 동생은 다른 남자친구와 며칠 전에 결혼했다"라고 말했다.

사연자는 결혼하고 싶다고 했다. 이상아는 "내가 좀 아프더라도 남자친구의 잘못으로 자연스럽게 헤어졌으면 한다"라고 조언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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